아스타나에서 26개월 (01.8.14-03.10.23)
아스타나(까작스딴의 수도) 소개
- New! Astana 아스타나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03.9.21
- 바라보예 호숫가에서 바라보예에서의 마지막 수련회 이야기 03.8.1
- 대양 수족관 '두만' 까작 초원 한 복판에 생긴 수족관 03.5.25
- 겨울 바라보예 국립 공원 바라보예의 겨울 풍경 03.1.31
- 아타메켄 까작스딴 전 국토를 축소화해서 만든 모형이 있는 기념관 02.11.2
- 미추리나 남쪽 25Km 지점 물가에서 아스타나 근처의 피서지... 02.7.19
- 아스타나 외곽 고속도로 에칸베르그로 가는 고속화 도로입니다. 02.7.12
- 악 바 빠르끄 새로 생긴 수영장입니다. 02.5.2
- 아스타나의 중앙 시장 이곳 재래 시장의 모습... 02.3.14
- 아스타나의 야경 화려한 도시의 밤입니다. 02.1.17
- 아스타나 얼음 궁전 겨울 아스타나 최대의 볼거리 02.2.12
- 겨울 이심강 아름다운 이심강의 겨울 모습입니다. 01.12.17
- 까작 초원을 가르는 47시간의 기차 여행 첫 기차 여행입니다. 01.11.4
- 인터콘티넨탈 호텔 두 번째 결혼 기념일을 보낸 곳... 01.10.24
- 아스타나의 알라타우 스포츠센터 형민이의 수영 소식입니다. 01.10.14
- 스탈린 시대 강제 이주 희생자 위령비와 수도 공원 우울한 까작스딴의 과거.... 01.9.4
- 에브라지야 시장과 중앙시장 아스타나의 대표적 시장입니다.... 01.8.29
- 아름다운 이심강 가에서 아스타나의 이심 강을 소개합니다.... 01.8.18
선교지 소식....
- 아스타나 선교지 탐방-1. 아스타나 장로교회 이곳에서 출석하는 교회입니다. 01.9.11
- 아스타나 선교지 탐방-2. 미추리나 크리스챤 센터 지역 속으로 파고 드는 교회 01.11.28
- 아스타나 선교지 탐방-3. 아스타나 UBF 학생 사역을 통한 까작스딴 복음화의 첨병 02.1.6
- 아스타나 선교지 탐방-4. 아스타나 침례교회 45년 전통을 가진 현지인 사역자 교회입니다. 02.2.15
- 아스타나 선교지 탐방-5. 악꼴 교회 아스타나 북쪽 100Km 악꼴에 세워진 교회 02.8.10
- 아스타나 선교지 탐방-6. 아스타나 나사렛 교회 아스타나 최초의 한국인 선교사의 교회 02.9.14
- 아스타나 선교지 탐방-7. 수이어스펜셜록 교회 까작인을 위해 개척된 교회 02.12.11
- 아스타나 선교지 탐방-8. 베라교회 아스타나 외곽에서 진료사역을 펼치는 교회 02.12.25
- 아스타나 선교지 탐방-9. 어즈거 하바르 카우옴 가족과 민족을 참 사랑하는 전도자 03.6.1
- 선교지 이야기-1. 일리야 마음과 기타로 찬양하는 그리스도인 01.12.17
- 선교지 이야기-2. 까작스딴에서의 성탄 축하 행사 이곳에서 가진 성탄 축하 행사입니다. 01.12.28
- 선교지 이야기-3. 까작스딴에서의 송구영신행사 이곳의 1월 1일 모습입니다. 02.1.2
- 선교지 이야기-4. 알마티에서 온 목사님들 아스타나를 방문하신 목사님들 02.2.1
- 선교지 이야기-5. 예수 전도단 단기선교여행팀 한국대학생들이 왔습니다. 02.2.5
- 선교지 이야기-6. 까작스딴 CCC 알마티에서 사역하고 있는 CCC 02.2.24
- 선교지 이야기-7. 부활절 까작스딴에서 처음 맞는 부활절 02.4.1
- 선교지 이야기-8. 선교사입니까? 선교지에서 청년 모임을 시작하며 드는 생각을 적었습니다. 02.5.9
- 선교지 이야기-9. 필리핀과 캐나다에서 온 IVF선교사 외국인 선교사들의 얘기입니다. 02.5.26
- 선교지 이야기-10. 바라보예 수련회를 다녀 와서 선교지의 수련회 02.7.28
- 선교지 이야기-11. 바울 선교회 이야기 이동휘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02.8.3
- 선교지 이야기-12. 아스타나 다국적 선교사 모임 각 나라에서 온 선교사들이 만났습니다. 02.10.28
- 선교지 이야기-13. 아스타나의 새해 풍경을 보면서 새해를 맞는 아스타나의 모습 02.12.28
- 선교지 이야기-14. 02-03겨울 아스타나를 방문한 사람들 유달리 단기팀이 적었던 겨울 03.2.12
- 선교지 이야기-15. 까작인을 위한 발렌타인 데이 발렌타인 데이를 이용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 03.4.20
- 선교지 이야기-16. Student Life의 뮤지컬 공연 선교팀이 극장에서 뮤지컬 공연을 하는 사연 03.6.29
- 선교지 이야기-17. 부산의대 기독학생회의 의료선교활동 까작스딴에서 펼친 의료 선교활동 이야기 03.8.16
형민이와 시은이가 커 가는 모습 (카자흐스탄 시절)
- 형민이의 세 번째 생일 만 세 살이 되는 형민이 이야기 03.10.5
- 미운 세 살 2년 11개월 된 형민이 03.9.1
- 5개월이 지난 시은이 5월 28일은 시은이가 만 5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03.6.8
- 유주얼 서스펙트(usual suspect) 각종 분실 사고의 범인은 누구일까? 03.4.26
- 시은이가 자라고 있어요 3개월된 시은이 이야기.... 03.3.22
- 형민이 사랑하심 시은이 사랑하심 2년 5개월 된 형민이 이야기 03.3.8
- 형민이의 고민 동생이 생긴 형민이가 겪는 어려움.... 03.1.16
- 두 살이 된 형민이 만 두 살이 되는 형민이 .... 02.10.5
- 아빠는 나의 영웅 23개월된 형민이 이야기.... 02.8.31
- 형민이의 기도 21개월이 지나는 형민이의 모습입니다. 02.7.19
- 첫째와 둘째(임신 15주) 둘째 아기의 초음파 검사를 다녀 왔습니다. 02.6.28
- 18개월을 맞는 형민이..그리고 집들이 최근의 근황입니다...... 02.4.20
- 16개월이 지난 형민이... 이제 16개월입니다. 02.2.11
- 14개월이 지난 형민이... 형민이의 변해가는 모습입니다 01.12.24
- 13개월이 지난 형민이... 이제 아기티를 벗고 있는 형민이의 모습입니다. 01.11.21
- 형민이의 첫 번째 생일. 만 한 살이 되었습니다. 01.10.7
- 11개월 된 형민이... 이제 10개월이 되었습니다. 01.9.4
- 못 말리는 형민이... 형민이가 이제 혼자 걸어요... 01.9.15
아스타나에서 살아가기....
- 안녕!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에서의 마지막 소식 03.10.12
- "마지막" 이란 말은 마세요 마지막으로 가 본 바라보예와 베라교회 03.9.28
- 카자흐스탄에서 남긴 약속 앞으로의 삶을 이끌고 갈 비젼을 소개합니다. 03.9.14
- 까작스딴의 결혼식 오늘날 까작스딴 사람들의 결혼 풍습 03.7.20
- 해거름 때의 저녁 놀이터 까작스딴 사람들의 저녁 안식처는 바로 놀이터 03.7.13
- 아스타나 천도 기념일 매년 6월 10일은 아스타나가 즐거운 날 03.6.22
- 잊혀진 이름-고려인 고려인에 얽힌 사연과 얘기, 그리고 재외동포법 03.5.18
- 하늘과 맞닿은 곳에서 2003년 아스타나의 봄 풍경입니다. 03.5.11
- 시은이의 백일 시은이의 백일 잔치를 담았습니다. 03.4.13
- 이심강에 내리 쬐는 나우리즈의 기운 아스타나에도 봄이 찾아 오나 봅니다. 03.3.31
- 100일간의 꿈 꿈에도 그리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03.2.26
- 기다리는 마음(II) 이틀 후면 그리운 가족을 만납니다. 03.2.19
- 또 하나의 쾌거 이형택 선수의 ATP 투어 우승을 지켜 보고.... 03.1.12
- 크리스마스의 추억 눈과 얼음의 나라 아스타나에서 혼자 맞는 성탄절 02.12.18
- 혹한의 아스타나 2002년 12월 초에 닥쳐 온 추위 이야기... 02.12.4
- 꿈 많은 소년 이야기 아스타나에서 새로 시작하는 여러 가지 도전들... 02.11.28
- 홀로 산 지 일주일 아스타나에서 혼자 살아가는 어려움을 주로 적은 글 02.11.21
- 이별이 내려 앉은 알마티의 밤 선화와 형민이가 한국으로 들어 갔습니다. 02.11.14
- 유리없는 겨울 자동차 어느 눈 오는 겨울 자동차 이야기 02.11.9
- 3년이 지난 약속 결혼 3주년 기념일 그리고...이별 준비.... 02.10.17
- 아스타나의 추석 2002년 아스타나의 한인들이 모두 함께 즐거워 한 추석.... 02.9.22
- 아내는 통신원 부산일보 통신원인 아내에 관한 에피소드들.... 02.9.7
- 2002년 여름...아스타나를 방문한 손님들.. 이번 여름의 추억.... 02.8.26
- 2002년 여름...알마티에서 코이카 현지평가대회를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02.8.20
- 까작스딴에서만도 4번째 집 또 이사를 했습니다..까작스딴의 아파트 문화. 02.7.6
-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러울 때 오늘 스페인을 꺾고 세게 4강에 올라섰습니다. 02.6.22
- 두부와 배추를 나르는 남자 먹거리는 오빠 손에 달려 있습니다. 02.6.14
- 아스타나의 월드컵 이곳에서는 월드컵 중계를 볼 수 없습니다. 02.6.7
- 사과 볶음밥 서로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02.5.30
- 둘째의 임신 형민이의 동생이 생겼습니다. 02.5.18
- 이사하던 날 까작스딴에서 하는 두 번째 이사.... 02.3.23
- 12월의 아스타나...자동차가 얼었어요 영하 30도에 노출된 자동차 01.12.10
- 요리는 즐거워 선화의 요리 이야기 01.12.5
- 러시아어는 어려워... 까작스딴에서 널리 사용되는 러시아어 익히기 01.10.31
- 외국인으로서 자동차를 운전한다는 것은... 아스타나 자동차 생활입니다. 01.10.21
- 갑자기 찾아온 아스타나의 한 겨울 눈과 겨울..그리고 선물 01.10.10
- 특명! 아스타나에 정착하라! 우리 가정의 아스타나 정착기.... 01.8.24
- 우리들의 까작스딴 이야기(10) 03.4.25-03.7.4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까작스딴 이야기(9) 03.1.10-03.4.16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까작스딴 이야기(8) 02.12.6-03.1.3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까작스딴 이야기(7) 02.10.12-02.11.29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까작스딴 이야기(6) 02.8.9-02.10.1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까작스딴 이야기(5) 02.2.28-02.7.9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까작스딴 이야기(4) 02.1.9-02.2.21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까작스딴 이야기(3) 01.10.24-01.12.27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까작스딴 이야기(2) 01.8.5-01.10.16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알마티에서 3개월 (2001.5.23-8.13)
알마티(까작스딴 최대 도시)의 명승지
- 여름 침불락 한 여름 리프트를 타고 올라 간 이야기 03.9.6
- 깝차가이 호수 알마티 북쪽 70Km에 위치한 인공 호수 이야기 03.6.15
- 침불락 스키장 메데우 스케이트장과 겨울 침불락 스키장 03.3.16
- 판필로바 28인 공원 알마티에서 꼭 가 봐야 할 곳 03.1.23
- 겨울 알마티 알마티의 설경과 침불락 스키장 02.3.2
- 뚜르겐 계곡의 가을 풍경 알마티의 뚜르겐 계곡으로 갑시다. 01.10.28
- 메데우의 가을 메데우에 아름답게 펼쳐진 가을 그림책 01.10.4
- 큰 알마티 호수에서 끼르끼즈스딴 국경선까지 잊을 수 없는 산행이었습니다. 01.8.30
- 해발 2500 미터의 침불락 스키장으로 유명한 침불락을 아세요? 01.6.25
- 질료니 바자르 알마티의 최대 청과물 시장... 01.8.20
- 람스토르를 아세요? 이곳에 있는 대형 유통매장입니다. 01.7.1
- 마시나 바자르에서 차 고르기 차를 고르려고 나섰습니다. 01.7.1
알마티 선교지 탐방
- 알마티 선교지 탐방-1. 갈보리 교회 미국에서 세운 현지 교회 01.6.25
- 알마티 선교지 탐방-2. 살렘교회 까작인 교회인 살렘교회 01.7.17
- 알마티 선교지 탐방-3. 은혜교회 출석교인 2천명의 대형교회 01.8.5
- 알마티 선교지 탐방-4. 라큼교회 현지인을 섬기는 교회 01.11.8
- 알마티 선교지 탐방-5. 깔까만 라큼교회 에덴 동산 같은 곳 03.8.25
- 깔까만에서의 진료 활동 부민교회 단기팀과 함께.... 01.7.29
알마티에서의 여러 활동들....
- 우리들의 까작스딴 이야기(1) 01.5.24-01.7.2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밤 10시 20분에 해가 지는 나라 까작스탄은 지금 38도입니다. 01.6.25
- 이고르 아저씨와의 만남 알마티에서 알 게 된 러시아인입니다. 01.6.25
- 사말 드바의 우리집 사말 드바에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01.6.18
- 까작스딴 한국대사관 방문 대사관과 코이카 현지사무소를 방문합니다. 01.6.18
- 알마티와의 첫 만남 알마티에서의 첫 날... 01.6.18
- 카작스탄으로 날아가는 비행기에서... 카작스탄으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01.6.11
- 까작에서 남긴 선화의 메모1 선화의 짧은 이야기입니다. 01.7.10
- 깝차가이 호수를 다녀왔습니다. 깝차가이 호수에 처음 가 본 날 01.7.17
형민이의 커 가는 모습....
- 10개월 된 형민이... 이제 10개월이 되었습니다. 01.8.10
- 까작스딴에 온 형민이 형민이가 9개월이 되었습니다. 0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