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주베 봄나들이  새 봄을 맞아 꼭주베 언덕으로 올라갔습니다.  13.5.18
  • 우리 가족 땅집 적응기   아파트가 아니라 땅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12.8.25  
  • 미술관 가는 길에서  미술관 가는 길에서 본 그림, 공원 모습  12.5.30  
  • 국립극장 앞에서  비쉬켁 중심가의 공연장 앞에서  12.5.15  
  • 올 들어 4번째 이사   알마티에서 정착할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11.11.6
  • 비쉬켁 으로 비자 여행   1년 노동비자를 받기 위해 비쉬켁 방문하다. 11.10.8
  • 알마티에서의 첫 3일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후 3일간의 행적 11.9.3
    • Go! 카자흐스탄! 노동 허가(Work Permit)발급!!  하나님의 은혜로 노동 허가 나왔습니다.
    • 굿바이 ICI^^    뉴질랜드 생활을 끝내며.. 고마운 사람들   11.8.1
    • 막바지 ICI 생활    퍼스펙티브 과정, 신규 OM 선교사    11.6.4
    • 테 아와무투의 가을    뉴질랜드의 가을 풍경입니다.   11.5.6
    • 오클랜드의 높은 곳에서    이곳에서 보고 느꼈던 뉴질랜드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11.4.23
    • 뉴질랜드에서의 작은 삶    8개월이 지나갑니다. 돌아볼 여유도 생길 정도로.. 11.3.19
    • 타우랑아1 - 타우랑아 여름 해변 에서   베이 오브 플렌티의 푸른 파도  11.1.12
    • 타우랑아2 - 망가누이 산 에서  타우랑아를 빛내는 해발 232미터의 산  11.1.12
    • 텃밭 만들기  2개월 전부터 시작한 텃밭 가꾸기와 결실  10.12.31
    • 뉴질랜드 성탄 풍경  성탄과 연말, 바이블 채플에서의 성탄축하  10.12.31
    • 동물원에서 보이는 하나님   오클랜드 동물원을 소개합니다.    10.11.6
    • 해밀턴 호숫가에서   해밀턴 호숫가의 놀이터 모습    10.10.24
    • ICI의 겨울(낯선 겨울)  현재 이곳은 겨울입니다. 따뜻한 겨울이지요.  10.7.16
    • 뉴질랜드 ICI까지(출국 후 40시간 기록)  테 아와무투 ICI에 도착했습니다.  10.7.14
    • 겨울 설악산 가족 여행  삼남매에게 겨울 설악산을 보여 준 여행   10.1.2
    • 2009 가을, 서울 나들이  국립서울과학관, 청계천, 사랑의 교회   09.11.11
    • 아이들의 편지  아이들이 보낸 카드 편지 이야기  09.8.27
    • 시은이의 세계   1학년의 된 시은이 이야기  09.5.2
    • 삼남매의 신학기   시은이가 초등학생이 됐어요. 새 봄을 맞는 삼남매 모습  09.3.21
    •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9년을 맞는 가족 모습 09.1.1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25)     08.2.9-08.8.31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주왕산 국립공원 가다   가을 단풍이 멋진 주왕산에 다녀왔습니다.  08.11.2
    • 영덕과 스틸야드에서   영덕 집게발 등대와 포항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08.10.12
    • 양동 마을에서   추석 전 날 찾아 간 민속 마을에서 08.9.21
    • 영일대의 봄    짧고 화려한 포항의 봄 축제   08.4.9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24)     07.3.29-07.11.10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2007제주여름휴가사진   열방대학,설록원,미니아처박물관 등 07.9.30
    • 튤립 축제   선린대학 간호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어요.      07.5.10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23)     06.9.7-06.12.21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22)     06.4.7-06.7.2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선교타임즈 인터뷰   우연히 하게 된 인터뷰 06.4.5
    • 나 홀로 포항에서   포항에서의 첫 소식입니다. 06.3.21
    •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6년 해돋이 모습  06.1.1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21)     05.5.7-05.12.28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회원 인터뷰 - 이선화   이선화의 새벽별 인터뷰  05.10.31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20)     05.1.15-05.5.5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부산에서의 새 보금자리   한국으로 들어온 지 1년 3개월 만에 다시 부산으로 왔습니다.  05.3.6
    • 터널의 끝   부산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05.1.28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19)     04.10.14-05.1.7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그녀가 사는 세상   세 아이를 기르는 선화의 특별한 마음  04.12.10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18)     04.6.18-04.9.12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감로수 사건   여름 휴가를 맞아 경주를 다녀 왔습니다.  04.8.19
    • 슬픈 이야기     2004년 우리 가정이 지닌 최대의 어려움    04.7.10
    • 주말이 좋아요    주말 밤을 이용해 아이들과 시간을 보냅니다.    04.7.3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17)     04.1.6-04.6.10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투표날의 외유   드디어 봄 나들이를 갔습니다. 3년 만에 본 해운대지요...  04.4.17
    • 하나님의 손길    2003년 말...한국에서 벌어진 일들    04.1.8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16)     03.10.9-03.12.29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15)     03.4.25-03.7.4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14)     03.1.10-03.4.16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13)     02.12.6-03.1.3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100일간의 꿈   꿈에도 그리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03.2.26
    • 기다리는 마음(II)   이틀 후면 그리운 가족을 만납니다.  03.2.19
    •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선화   둘째 아이를 출산할 때를 그린 글...  02.12.28
    • 크리스마스의 추억   눈과 얼음의 나라 아스타나에서 혼자 맞는 성탄절  02.12.18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12)     02.10.12-02.11.29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11)     02.8.9-02.10.1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홀로 산 지 일주일   아스타나에서 혼자 살아가는 어려움을 주로 적은 글  02.11.21
    • 이별이 내려 앉은 알마티의 밤   선화와 형민이가 한국으로 들어 갔습니다. 02.11.14
    • 유리없는 겨울 자동차  어느 눈 오는 겨울 자동차 이야기   02.11.9
    • 3년이 지난 약속   결혼 3주년 기념일 그리고...이별 준비....   02.10.17
    • 아스타나의 추석   2002년 아스타나의 한인들이 모두 함께 즐거워 한 추석....   02.9.22
    • 아내는 통신원   부산일보 통신원인 아내에 관한 에피소드들....   02.9.7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10)     02.2.28-02.7.9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9)     02.1.9-02.2.21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두부와 배추를 나르는 남자   먹거리는 오빠 손에 달려 있습니다. 02.6.14
    • 사과 볶음밥   서로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02.5.30
    • 둘째의 임신   형민이의 동생이 생겼습니다. 02.5.18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8)     01.10.24-01.12.27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결혼 2주년 기념일에    결혼한 지 2년이 되었습니다. 01.10.24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7)     01.8.5-01.10.16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6)     01.5.24-01.7.2 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5)     01.04.11-01.05.21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흐르는 강물처럼   군의학교 기간 동안의 얘기를 사진과 함께 들려 드립니다. 01.5.1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4)     00.02.12-01.04.7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3)     00.01.19-01.02.11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2)     00.12.14-01.01.16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훌륭한 가정이 되는 길     목표를 가지고 나가고 있습니다.  00.12.21
    • 우리들의 결혼생활 이야기(1)     00.11.14-00.12.11까지의 our story 글모음입니다.
    • 아빠가 될 사람들에게    아빠가 된다는 건 괴로움을 참는거야... 00.12.10
    •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연애..결혼...그 사이..어느 덧 사랑의 색은 바뀌지요.. 00.12.2
    • 학장동의 세 식구    형민이 목욕하기...형민이이와 생활 보기 ...   00.11.26
    • 노래를 부르세요.    오랜 만에 피아노에 앉았습니다....   00.11.20
    • 선화...드디어 돌아오다   긴(?) 산후조리 기간을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00.11.2
    • 이제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다고 느낄 때   결혼과 이혼에 대하여... 00.10.3
    • 결혼 332일째...  결혼 332일째입니다.  전공의 사직투쟁 중에 맞은 추석  00.9.13
    • 비가 내리는 아침     병원을 나온 뒤  최근 생활에 대해..... 00.8.24
    • 염려하지 말라    결혼 생활 중 진솔한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00.8.2
    • 결혼한 지 255일 째  이제 결혼한 지 8개월이 넘었습니다. .. 00.6.28
    • 봄 나들이...경주 그리고 포항   경주에서의 데이트...여동생 주훈이와의 만남.... 00.5.8
    • 결혼과 집안 일    결혼한 지 6개월이 다가옵니다. 00..4.12
    • 내우외환   선화의 감기와 전공의 휴진을 불러 온 복지부의 잘못 00.4.8
    • 가정 예배 -결혼한 지 157일째   결혼 후 계속되고 있는 가정 예배 00.3.22
    • 결혼 117일째   닭살 부부.... 결혼한지 117일입니다. 00..2.11
    • 우리 부부의 주일 하루  2000년 1월 주일의 모습입니다. 00.1.30
    • 결혼 98일째  이틀 후면 결혼한지 100일입니다. 또 다른 에피소드입니다.00.1.23
    • 또 다른 신혼여행  선화와 서울에서 보낸 시간을 적은 글입니다. 00.1.16
    • 결혼 61일째   벌써 61일입니다. 서로의 차이를 발견한 내용입니다.99.12.16
    • 한달 된 신혼부부 결혼한지 한 달 째... 99.11.17
    • 내게 달라진 것들 결혼한지 이십일 째... 99.11.8
    • 신혼생활 결혼한지 열흘 째... 99.10.27
    • 결혼식 다음 날 결혼 후 주일 날, 우리의 첫 주일입니다. 99.10.18
    • 첫 날 밤 궁금하신가요? 99.10.18
    • 선화와 나의 결혼식 결혼식의 모습을 스케치했습니다. 99.10.18
    • 결혼하기 전 날 밤  결혼 하루 전날 밤에 기록한 글입니다. 99.10.15
    • 신혼 여행 준비  신혼 여행 준비 과정과 일정을 기록한 것입니다..99.10.6
    • 이사하는 날  신혼 살림을 차릴 학장동 도개공 아파트로 이사한 기록입니다..99.9.29
    • 주례 목사님과의 만남  주례 목사님이신 개금교회 박성호 목사님을 만났습니다.99.9.23
    • 함 들어가는 날  결혼을 앞두고 신부집에 함을 보내며 겪은 이야기입니다.99.9.20
    • 비가 내리고 번개가 칠 때는  컴퓨터 모뎀에 얽힌 이야기입니다.99.9.11
    • 결혼을 46일 앞둔 비오는 날 밤에.. 결혼 준비를 하며 느낀 것들입니다. 99.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