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을 즐기자 눈 내린 알마티에서 눈썰매 타기 13.3.20
- 알마티 토요한글학교에서 토요일마다 알마티 한국 교육원에 갑니다. 11.12.31
- 2011년 삼남매와 다시 판필로바 28인 공원에서 아름다운 젠코브 성당 11.11.3
- 와이파 학교 - 2010년 수료식 아이들의
2010년 학교 수업이 모두 마쳤습니다. 10.12.17
- 3남매의 뉴질랜드 적응기 지난 3학기 동안 아이들의 학교 및 ICI 모습 10.10.2
- 아이들, 뉴질랜드 학교 처음 가던 날 와이파 학교에 처음 가던 날, 아이들의 학교 길 10.8.1
- 삼남매의 학교 생활 2010년 봄,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자라는 모습 10.5.29
- 7살 성은이, 학교에 갑니다 한 해 빨리 학교에 들어가는 성은이 10.2.13
- 아이들의 편지 아이들이
보낸 카드 편지 이야기 09.8.27
- 시은이의
세계 1학년의
된 시은이 이야기 09.5.2
- 삼남매의
신학기 시은이가
초등학생이 됐어요. 새 봄을 맞는 삼남매 모습 09.3.21
- 형민,
손가락이 부러지다 2학년
말 형민이의 모습 08.12.6
- 영덕과
스틸야드에서 영덕
집게발 등대와 포항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08.10.12
- 2학년이
되는 형민이
동부초등학교 2학년 1반 이형민 그리고 삼남매
모습
08.3.23
- 6살 시은이의
유치원 생활
시은이의 유치원 생활 (6살, 2007년)
08.2.24
- 8살,6살,4살...
2007년말 삼남매의 모습
07.12.9
- 삼남매의
가을 추억
열외삼촌 정우의 결혼식, 경복궁, 에버랜드 방문
07.11.10
- 유희왕과
유캔도
아이들이 버릴 수 없는 것을 버린 것은...
07.6.1
- 아이들의
방학 이야기
지난 겨울방학 기간 동안의 야외 활동 06.1.23
- 시은이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어요
네 번째 생일을 맞는 둘째 시은 06.12.20
- 해피 엔딩
- 성은이의 퇴원
열이 내리지 않지만 퇴원한 성은이 06.11.18
- 뜻 밖의
시련-성은이의 입원
성은이가 폐렴으로 입원했습니다. 06.11.6
- 미운 일곱살
이제 씩씩한 남자 아이로 바뀌고 있는 형민 06.11.1
- 삼남매의
요즘 생활
우리 아이들의 최근 모습을 소개합니다. 06.6.6
- 조금
매워도 참아야 겠다 아이들의
요즘 모습입니다. 06.1.29
- 아빠의
저녁 우리
가족 저녁 시간 이야기 05.12.14
- 마지막
젖병 이제
우리 집에는 젖병이 없습니다. 05.10.31
- 수두
이야기 세 아이가 수두를
앓고 지나갑니다. 05.6.13
- 만
4년 6개월된 형민이 이제
죽음을 생각하는 형민입니다. 05.4.26
-
봄
감기 세 아기가 감기에
걸렸습니다. 05.4.11
- 성은이의
첫 돌 막내 성은이가 태어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05.2.8
- 형민이의
네 번째 생일 형민이가 이 세상에서 4년을
살았습니다. 04.10.8
- 만
8개월을 맞는 성은이 셋째 성은이가 생후 만
8개월을 맞습니다.
04.9.12
- 행복한
아이들 아이들은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
04.5.31
-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 주일에 보는 세 아이의
모습 04.5.2
- 열
나는 아이들 세 아이 모두...만 2주
째 감기 중입니다.
04.4.7
- 셋은
너무 많아요. 막내가 태어난 지 한 달 반....우리
세 아기가 사는 법 04.3.9
- 세
아기 이야기 형민이의 발표회, 시은이의
가방, 성은이의 이름.... 04.2.10
- 처음
만났을 때 새로 태어난 셋째와 처음
만난 아이들.... 04.1.27
- 셋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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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6
- 시은이의
첫 돌 시은이가 태어난 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03.12.30
- 형민,
어린이 집에 가다 드디어 형민이가 유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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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5
- 형민이의
세 번째 생일 만 세 살이 되는
형민이 이야기 03.10.5
- 미운
세 살 2년 11개월 된 형민이
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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