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이 지난 형민이...
형민이의 변해가는 모습입니다 01.12.24
요리는 즐거워
까작스딴 생활을 하면서 요리에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01.12.5
뒤바뀐 운명 (병영일기 12)
과테말라가 아닌 카쟈흐스탄으로... 01.4.8
1.5Km 달리기 (병영일기 11)
국군체력검사를 위해 달리는 1.5Km. 01.4.7
첫 외박 (병영일기 10)
5주만에 향하는 귀향길.... 01.3.30
눈보라 속의 행군 (병영일기 9)
유격훈련과 행군훈련 01.3.30
내가 당긴 첫 방아쇠 (병영일기 8))
사격훈련 이야기와 협력단에서의 전화...... 01.4.7
공주 32사단으로 (병영일기 7)
공주 32사단에서 유격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01.3.29
쉽지 않은 군인의 길 (병영일기 6)
의협의 위로 방문소식과 장교들...... 01.3.27
내심 기다리던 편지 (병영일기 5)
군대에서 편지와 소포를 받았답니다. 01.3.22
반가운 목소리들 (병영일기 4)
가족들과의 감동적인 전화내용이 있습니다. 01.3.21
내 삶의 설계도
군사훈련중 정신교육시간에 발표한 글입니다. 01.3.17
뜻 밖의 만남 뜻 밖의 은혜 (병영일기 3)
군에서 드린 감동적인 예배이야기 01.3.7
학교같은 군대 (병영일기 2)
군사 훈련이라지만 학교와 같이 많은 수업 01.3.10
여기는 군의학교 (병영일기 1)
훈련소에서 보낸 병영일기입니다. 01.3.9
입영전야(前夜)
내일은 훈련소에 들어갑니다. 01.2.23
눈 덮인 설악을 보고 나서
설악산을 다녀왔습니다. 01.2.18
생후 123일이 된 형민이(4개월)
4개월 6일째인 된 형민이 소식입니다.01.2.11
3일간의 사랑
너무나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생각합니다. 01.2.8
국제협력의사 면접
2차 면접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01.2.4
충현교회를 방문하고...
서울 충현교회를 다녀 온 소감 01.1.29
형민이의 백일
형민이가 백일을 맞았습니다. 01.1.26
서울에서 보낸 보름
시험을 무사히 치루고 내려왔습니다. 01.1.21
서울로 올라갑니다.
전문의 시험을 위해 상경합니다. 01.1.4
2001 까작스딴 성탄 축하행사
성탄 전야에 가진 축하순서입니다 01.12.28
아름다운 청년 일리야
까작스딴에서 만난 귀한 기타 선생님 01.12.17
겨울 이심강
아름다운 이심강의 겨울 모습입니다. 01.12.10
12월의 아스타나...
자동차가 얼었어요 영하 30도에 노출된 자동차 01.12.10
아스타나 선교지 탐방-
2.미추리나 크리스챤 센터
지역 속으로 향하는 교회 01.11.28
13개월이 지난 형민이...
이제 아기티를 벗고 있는 형민이의 모습입니다. 01.11.21
아스타나의 한국인 의사
1병원이 제대로 갖추어졌습니다. 01.11.13
알마티 선교지 탐방-
4.라큼교회
현지인을 섬기는 교회 01.11.8
까작 초원을 가르는 47시간의 기차 여행
첫 기차 여행입니다. 01.11.4
러시아어는 어려워...
까작스딴에서 러시아어를 익히는 이야기 01.10.31
뚜르겐 계곡의 가을 풍경
알마티의 뚜르겐 계곡으로 갑시다.
01.10.28
결혼 2주년 기념일에
결혼한 지 2년이 되었습니다.
01.10.24
외국인으로 자동차를 운전한다는 것은...
아스타나 생활입니다. 01.10.21
아스타나의 알라타우 스포츠센터
형민이의 수영 소식입니다. 01.10.14
갑자기 찾아온 아스타나의 한 겨울
눈 소식입니다. 01.10.10
형민이의 첫 번째 생일
이제 만 한 살입니다. 01.10.7
메데우의 가을
메데우에 아름답게 펼쳐진 가을 그림책 01.10.4
할아버지의 장례식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먼저 가셨습니다. 01.10.2
못 말리는 형민이
형민이가 이제 혼자 걸어요.... 01.9.15
아스타나 선교지 탐방-
1.아스타나 장로교회
제가 섬기는 교회입니다. 01.9.11
아스타나 1병원 근무를 시작합니다.
제가 일하는 곳입니다. 01.9.7
한국해외봉사단과 까작스딴의 과거를...
또다른 아스타나의 명소입니다. 01.9.4
11개월이 된 형민이...
벌써 11개월입니다.... 01.9.4
끼르끼즈스딴과의 국경선까지...
잊을 수 없는 경험입니다.... 01.8.30
에브라지야 와 쩬뜨랄리 바자르
아스타나의 명소입니다.... 01.8.29
특명! 아스타나에 정착하라!
우리 가정의 아스타나 정착기.... 01.8.24
질료니 바자르에 가 보세요
알마티의 질료니 바자르를 소개합니다.... 01.8.21
아름다운 이심강 가에서
아스타나의 이심 강을 소개합니다.... 01.8.18
알마티를 떠나면서...
알마티 생활을 통해 느낀 것들... 01.8.16
아스타나에서 인사드립니다.
여기는 북위 51도... 01.8.15
10개월 된 형민이...
이제 10개월이 되었습니다. 01.8.10
알마티 선교지 탐방-
3.은혜교회
출석교인 2천명의 대형교회01.8.5
깔까만에서의 진료 활동
부민교회 단기팀과 함께.... 01.7.29
알마티 선교지 탐방-
2.살렘교회
까작인 교회인 살렘교회 01.7.17
깝차가이 호수를 다녀 왔습니다.
깝차가이 호수 이야기기 01.7.17
까작스딴에 온 형민이
형민이가 9개월이 되었습니다. 01.7.10
까작에서 남긴 선화의 메모
1 선화의 짧은 이야기입니다. 01.7.10
알마티에서 차 고르기
차를 고르려고 나섰습니다. 01.7.1
람스토르를 아세요?
이곳에 있는 대형 유통매장입니다. 01.7.1
해발 3000미터의 침불락을 방문했습니다.
침불락을 아세요? 01.6.25
알마티 선교지 탐방-
1.갈보리 교회
미국에서 세운 현지 교회 01.6.25
이글 아저씨와의 만남
우리 집 운전기사 이글 아저씨... 01.6.25
밤 10시 20분에 해가 지는 나라
까작스탄은 지금 38도입니다. 01.6.25
사말 드바의 우리집
사말 드바에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01.6.18
알마티에서의 첫 날
호텔 밖으로 나왔습니다. 01.6.18
여기는 알마티 입니다.
드디어 알마티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01.6.18
카작스탄 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카작스탄으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01.6.11
여권, 비자, 알마티 행 비행기
이제 이 곳을 떠나야 합니다. 01.5.17
협력의사가 만나게 해 준 아름다운 사람들
소중한 분들입니다.....
01.5.14
형민이가 아파요
7개월된 형민이가 수족구병에 걸렸습니다.
01.5.10
말라리아와 기생충
서울의대에서 열대의학 연수를 받았습니다.
01.5.2
흐르는 강물처럼
군의학교 기간 동안
의 얘기를 사진과 함께 들려 드립니다.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