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소동
네티앙의 서비스 중단으로 또 다시 홈은 이사를 합니다. 06.9.7
좋은강안병원을 떠나며
1년 간 근무했던 병원을 떠납니다. 06.3.1
안녕! 국제협력의사
3년간의 협력의사 근무를 마치게 됩니다. 04.4.23
카자흐스탄에서 남긴 약속
앞으로의 삶을 이끌고 갈 비젼을 소개합니다. 03.9.14
또 하나의 쾌거
이형택 선수의 ATP 투어 우승을 지켜 보고.... 03.1.12
혹한의 아스타나
2002년 12월 초에 닥쳐 온 추위 이야기... 02.12.4
꿈 많은 소년 이야기
아스타나에서 새로 시작하는 여러 가지 도전들... 02.11.28
홀로 산 지 일주일
아스타나에서 혼자 살아가는 어려움을 주로 적은 글 02.11.21
아스타나의 추석
2002년 아스타나의 한인들이 모두 함께 즐거워 한 추석.... 02.9.22
2002년 여름...
아스타나를 방문한 손님들.. 이번 여름의 추억.... 02.8.26
2002년 여름...알마티에서
코이카 현지평가대회를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02.8.20
까작스딴에서만도 4번째 집
또 이사를 했습니다..까작스딴의 아파트 문화. 02.7.6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러울 때
오늘 스페인을 꺾고 세게 4강에 올라섰습니다. 02.6.22
아스타나의 월드컵
이곳에서는 월드컵 중계를 볼 수 없습니다. 02.6.7
이사하던 날
까작스딴에서 하는 두 번째 이사.... 02.3.23
12월의 아스타나...
자동차가 얼었어요 영하 30도에 노출된 자동차 01.12.10
요리는 즐거워
선화의 요리 이야기 01.12.5
러시아어는 어려워...
까작스딴에서 널리 사용되는 러시아어 익히기 01.10.31
외국인으로서 자동차를 운전한다는 것은...
아스타나 자동차 생활입니다. 01.10.21
갑자기 찾아온 아스타나의 한 겨울
눈과 겨울..그리고 선물 01.10.10
요리는 즐거워
까작스딴 생활을 하면서 요리에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01.12.5
할아버지의 장례식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먼저 가셨습니다. 01.10.2
뒤바뀐 운명 (병영일기 12)
과테말라가 아닌 카쟈흐스탄으로... 01.4.8
1.5Km 달리기 (병영일기 11)
국군체력검사를 위해 달리는 1.5Km. 01.4.7
첫 외박 (병영일기 10)
5주만에 향하는 귀향길.... 01.3.30
눈보라 속의 행군 (병영일기 9)
유격훈련과 행군훈련 01.3.30
내가 당긴 첫 방아쇠 (병영일기 8))
사격훈련 이야기와 협력단에서의 전화...... 01.4.7
공주 32사단으로 (병영일기 7)
공주 32사단에서 유격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01.3.29
쉽지 않은 군인의 길 (병영일기 6)
의협의 위로 방문소식과 장교들...... 01.3.27
내심 기다리던 편지 (병영일기 5)
군대에서 편지와 소포를 받았답니다. 01.3.22
반가운 목소리들 (병영일기 4)
가족들과의 감동적인 전화내용이 있습니다. 01.3.21
내 삶의 설계도
군사훈련중 정신교육시간에 발표한 글입니다. 01.3.17
뜻 밖의 만남 뜻 밖의 은혜 (병영일기 3)
군에서 드린 감동적인 예배이야기 01.3.7
학교같은 군대 (병영일기 2)
군사 훈련이라지만 학교와 같이 많은 수업 01.3.10
여기는 군의학교 (병영일기 1)
훈련소에서 보낸 병영일기입니다. 01.3.9
입영전야(前夜)
내일은 훈련소에 들어갑니다. 01.2.23
3일간의 사랑
너무나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생각합니다. 01.2.8
서울에서 보낸 보름
시험을 무사히 치루고 내려왔습니다. 01.1.21
서울로 올라갑니다
. 전문의 시험을 위해 상경합니다. 01.1.4
소리를 찾아 나선 여행길
MP3 파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00.12.16
Ray Boltz의 곡 "Watch the lamb"
Watch the lamb을 소개합니다. 00.12.14
내게 너무나 소중한 분...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입원과 수술...... 00.11.10
롯데...또 해내다...
2000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보고 00.10.16
홈페이지와의 대화
홈페이지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었습니다. 00.9.28
비가 내리는 아침
병원을 나온 뒤 최근 생활에 대해..... 00.8.24
야구장 가는 길
롯데 자이언츠를 아끼는 내 마음... 00.7.12
내가 사직서를 낸 이유
전공의 사직을 결심하게 된 배경.... 00.6.24
전공의 파업 첫 날
병원에 출근 못하고 집에 있으면서... 00.6.20
shall we dance?
여운이 남는 영화 한 편 소개합니다. ... 00.5.23
최근에 일어난 일들
허준과 롯데와 병영이의 죽음.... 00.4.24
학교 이야기
엄궁 초등학교 근무를 마치면서 적은 글입니다. 00..5.2
내게 일어난 두가지 일
주훈이의 결혼과 목숨을 건 축구 경기 00.3.7
천년의 시작
요즘 이런 일에 시달렸습니다. 00.1.5
나의초등학교 6학년 일기(3월
)
1986년때에 쓴 일기입니다. 99.12.28
윤동주가 그리운 밤
바빴던(?) 성탄 연휴를 마치고 새롭게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99.12.27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따뜻한 영화들
기억에 남는 영화에 대한 글입니다.99.11.25
파
트리크 쥐스킨트와
나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99.11.11
비가 내리고 번개가 칠 때는
컴퓨터 모뎀에 얽힌 이야기입니다.99.9.11
밀양 가는 길
한 밤중에 밀양을 찾아가며 겪은 에피소드... 99.7.17
의국에 들어와서 1년
1997년 4월 부산대학병원 내과 소식지 1호에 실린 글입니다.
내과 의국소개
1998년 1월 부산대학병원 병원보 98 신년호에 실린 글입니다.
나는 부족한 사람인데
1995년 부산의대기독학생회 회지에 실린 글입니다. 99.6.24
대학부에 들어와서
1992년 1월 대학부 회지에 실린 글입니다.
서부산교회 학생신앙운동
1988. 9. 4 중고등부 주보(88-36호)에 실린 글입니다.99.6.2
함께 초록빛 노래를
1988. 12. 11 중고등부 주보(88-50)에 실린 글입니다. 99.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