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교회 학생신앙운동

                                              고   2     이성훈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제 더욱 더 구체화되고  여물어져가야 할 때가 되어졌습니다. 자기 맘 속에 자리하신 주님을 밀쳐내고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다시 확인하는 일이 꼭 필요합니다.

개인 혼자만으로는 자신의 가장 뜨거운 신앙 상태를 유지하긴 힘들고 쉽게 세상에 동화되어 신앙을 팽개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곤  합니다. 바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서부산교회 학생회가 조직되었습니다.

개인이 혼자서 해나가기 어려운 신앙생활을 함께 모여 찬양하고 성경공부하고 예배하는 가운데 새로운 성령의 능력이 충전되는 것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신앙의 동료들이  필요한데  특히  우리가 대부분 지내는  학교 생활에서 자신의 신앙생활과 학교 생활을 일치시키기 위해선 믿음의 친구들이 더욱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입니다. 전도사님, 선생님, 목사님을 통해서 교육받기도 하지만 우리 서로간에 일주일 동안 겪은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면 얼마나 기쁜 일이며 유익하겠습니까?  우리 함께 달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