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 1병원에서...
까작스딴 아스타나에 처음 파견되는 국제협력의사로서 이곳 1병원에서 자리 잡고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것도 준비되지 않은 허허 벌판 같은 곳이었지만...협력단의 지원에 힘 입어 하나씩 진료실의 모습을 갖추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스타나 1병원에 처음 부임해서...처음 환자를 받기 시작한 진료실의 모습입니다. 이후..진료실의 가구와 장비도 조금씩 좋아졌지만...처음에는 그렇지 못했지요....
(관련 내용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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