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컨퍼런스 참석차 비쉬켁 방문 2012.6.17
알마티에서 비쉬켁으로 가는 도로입니다. 좌우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끝없는 초원 길.
이 길의 왼쪽 편에는 자그마한 우리를 늘 따라 옵니다.
2012.6.17 주일 아침 키르기스스탄과의 국경선을 통과하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뒤로 보이는 곳이 출국 심사, 세관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비쉭켁에 오다니 아이들도 이제 이곳이 친숙해 졌습니다.
비쉬켁 도심
비쉬켁 콘서트 홀 앞 분수에서
오페라 극장
뒤에 보이는 군인 아저씨 처럼...
2012 비쉬켁에서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