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비자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최종수정 2011.10

현재 카자흐스탄 비자를 받기가 많이 까다로와졌습니다. 보통 상용비자, 방문비자, 관광비자로 구분되는데 요즘은 관광비자, 방문비자 받기가 무척 어려워졌습니다. 관광비자는 호텔에서 발급하는 숙박 및 체제 비용 영수증을 첨부해야 하므로 쉽지 않죠.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인에 대한 비자 제도가 한층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카자흐스탄 정부에서는 기존 30일까지는 초청장 없이 한국인에게 단기비자를 발급해 주던 제도를 다시 예전처럼 초청장을 무조건 받아야 하는 것으로 되돌리는 일까지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에 대한 불신이 높아짐)

그래서 상용비자 신청시에도 출장 목적에 Business Meeting 이나 Sign contact 등의 덜 구체적인 목적을 적을 경우 접수 시 거부당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입국 목적을 기재하도록 권유되고 있으며 기존의 출장 명령서에 추가로 한국회사 및 현지 회사의 영문 회사 소개를 첨부해야 합니다.  소개서에는 회사 연혁 및 주업무 내용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하네요. 인터넷 홈페이지가 있는 회사라면 유리합니다. 또한 발급일도 기존의 일주일에서 9일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2011년 11월 기준) 급행도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카자흐스탄 비자는 본국에서 승인이 나야 발급이 됩니다. 영사 권한으로 발급하는 게 아니랍니다.

2005년부터 선린병원 단기팀으로 들어갈 때도 늘 상용비자를 받아 들어가곤 했습니다. 그 때마다 영문 재직증명서와 영문 출장증명서를 제출해야 했지요.  

1. 아래는 국내 비자 대행사인 비자월드에서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2011년 8월 기준)  (그저 참고만 하세요.)

2. 비자 월드 말고 아에로스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1년 8월 기준)

※ 비자신청 구비서류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반명함 사진 1매
  직장명, 직장주소, 전화번호
  자택주소, 전화번호
  카자흐스탄 현지인 인적사항 (회사명,화사주소, 전화번호)
 

영문출장증명서원본/영문 재직증명서 (상용비자신청자)

  현지체류하실 호텔주소,전화번호,호텔예약증 (관광비자신청자)

 

구분
요 금
처 리 기 간(워킹데이)
관광 1개월
100,000
6 일
상용 1개월
100,000
상용 3개월(단수)
310,000
12일
상용 3개월(더블)
370,000
12일
상용 6개월(복수)
550,000
12일
상용 1년(복수)
620,000
12일
* 장기 비자일 경우 입국후 3일이내 거주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이상 2011.10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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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2004.3월 자료입니다.

(카자흐스탄 1개월 이하 단기 비자의 경우)

까작스딴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지역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카자흐스탄 입국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초청장이 필요했으나 2004년 9월 1일부터 한국 국민이 1개월 미만의 단기 방문을 할 경우 초청장 없이 단수 사증을 발급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전엔 엄청 복잡했지요.

아래는 주 카자흐스탄 한국 대사관에서 제공한 안내장입니다.

카자흐스탄 사증발급 절차 간소화

                            2004.8.23(월)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


2004.8.19(목) 카자흐스탄 외무부는 한국을 카자흐스탄 사증발급 절차 간소화 대상국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오는 9.1(수)부터 한국국민이 카자흐스탄을 단기방문(1개월 미만)하고자 할 경우 과거와 달리 초청장없이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등 전 세계 59개 카자흐스탄 공관에서 단수사증(상용, 사적방문, 관광사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카자흐스탄 외무부 영사국은 우리국민의 카자흐스탄 방문계획이 촉박한 경우에는 사증발급 신청서에 조기발급 요청을 명기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신청접수 후 3일 이내에 사증을 발급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카자흐스탄 5개 국제공항(알마티, 아스타나, 아티라우, 우랄스크, 우스찌카메노고르스크) 도착시에 사증을 발급받기를 원하는 경우 및 한달 이상의 장기 방문시에는 상기 간소화 절차를 적용받을 수 없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금번 조치에 따라 오는 9.1(수)부터는 우리국민들의 카자흐스탄 사증발급 기간 및 경비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되었으며, 카자흐스탄과의 교류협력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끝.

 

이렇게 들어오는 관광 비자는 1달 짜리이고...필요한 경우 두 차례에 걸쳐 연장을 할 수 있습니다. 관광을 위해 까작스딴에 오는 경우...아무 문제 없이 비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까작스딴 비자 (사진)

우리 가족이 까작스딴에 처음 들어오기 위해 받았던 비자입니다.

2001.5.21-2002.5.21 까지로 기간이 명시된 단수비자인데 초청 기관 란에 KKH hospital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는 한카병원(한국-카자흐스탄 친선병원, Korea-Kazakhstan friendship hospital)을 가리킵니다.

 

 

비자 발급은 여행사에 부탁하면 되겠지만 직접 카자흐스탄 대사관으로 찾아 갈 수도 있겠습니다. 여행사를 통해 비자를 받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2주 정도입니다.

(추천 여행사)

2003년 부산의대 기독학생회의 의료봉사팀(Vision trip)팀이 까작스딴에 입국하게 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여행사인데 까작스딴 업무를 많이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죠이코 여행사( joytour.co.kr) : 카쟉스탄과 키르키즈스탄, 우즈벡스딴 여행 취급

전화번호: (02) 775-8222, Fax775-8115,

카쟉스탄은 항공 업무는 단일 노선이라 쉽지만 비자가 까다로와서 비자를 잘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죠이코 여행사 관계자는 얘기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알고 계신 곳이 없다면 이곳에 문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경험을 가진 곳이니까요.

 

(카자흐스탄 1개월을 초과하는 단기 비자의 경우)

한 달 미만의 카자흐스탄 관광비자를 받고자 하실 경우엔 카자흐스탄측(개인 또는 단체명의)의 초청장이 필요없으나 다른 비자일 경우엔 그리고 카자흐스탄 국제공항(알마티 공항)에서 직접 비자를 받고자 할 경우엔 반드시 카자흐스탄측(개인 또는 단체명의의) 초청장이 필요합니다.

즉 카자흐스탄측의 개인 또는 단체가 초청장을 작성하여 동 초청장을 카자흐스탄 외무부 영사국에 제출을 해야 하며 동 영사국은 동 초청장을 심사한 후 초청장허가번호를 부여합니다. 결구 외무부 영사국의 허가를 받아야만이 공항에서 비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동 초청장은 외무부 영사국에서 제시하는 형식이 있으며 그 형식에 맞춰 초청장을 작성 준비해야 하며 형식안에는 비자를 받는 장소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자 받는 곳 :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또는 알마티 국제공항 이런 식으로 언급이 되어 있기에 언급된 그곳에서만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초청장 업무에 대해 설명 드릴께요.

1개월을 초과하는 카자흐스탄 비자를 받고 싶다면 그냥 아무 여행사에 부탁하기만 해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대략 알아야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겠죠?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까 작 스 딴

                                    한 국

    주한 까작스딴 대사관

       여행사 (혹은 여행자 본인)

1. 현지에서 초청장을 발급받은 뒤 그 사본을 FAX로 한국에 전송   

 

 

 

 

 

3. 비자 신청을 받은 주한 까작스딴 대사관에서는 까작스딴 외무부으로부터 오는 전문(텔렉스)에서 여행자의 이름을 확인한 뒤 일치하는 경우 해당인에게 비자를 교부합니다.

2. 초청장,여권과 함께 주한 까작스딴 대사관에 비자 발급 신청

 

 

가장 중요한 것은 까작스딴에서 이루어지는 초청장 발송입니다. 즉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까작스딴에 있는 누군가가 자신을 초청해 주어야만  한다는 것이죠. 누가 초청하게 되더라도 초청장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가야 하기에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의 여권이 미리 발급되어 있어야 합니다.

1. 영문 이름   2. 여권 번호     3. 생년월일    4. 남녀구분    5. 여권 만기일

경우에 따라  6. 직업 7. 주소 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초청하는 기간도 명시됩니다.

초청장은 방문객을 잘 알고 있는 까작스딴 소재의 개인이나 기관(NGO포함)이 신청할 수도 있지만....일반적으로는 까작스딴 현지에서 영업 중인 여행사가 초청장을 신청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즉, 일반 관광 목적의 방문이라면 특정 개인이나 기관에게 자신을 초청해 달라고 부탁할 필요없이 현지에 소재한 여행사에서 자신을 초청하도록 만드는 것이죠. 여행사 역시 현지 소재의 기관이기에 초청장을 신청할 수 있거든요...

까작스딴으로 올 방문자는 여권과 발권 업무를 맡아 줄 여행사를 선정하게 되고 그 업무를 위임받은 여행사는 까작스딴(알마티) 현지 여행사에 연락을 취해 초청장을 신청하도록 부탁하게 됩니다. 이런 초청장 업무 대행에 있어 현지 여행사가 요구하는 수수료는 약 40불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3년 현재)

따라서 까작스딴으로 오기 위해 필요한 초청장은 여행사를 통해 받으실 수 있고 본인이 거래하는 여행사를 통해 비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어느 여행사라도 부탁하시면 알마티 현지의 여행사와 연계해서 초청장을 받으실 수 있도록 처리할 것입니다. 알마티에는 초청장을 발급하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사가 많습니다.

알마티에 초청장을 발급해 주는 여행사가 많다고 말씀 드렸었는데...여기에 경비가 드는 건 당연하겠지요? 초청장을 발부받는데 드는 비용은 보통 1인당 40불 정도이고 이 초청장을 한국으로 보내 주한 까작스딴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사를 통해 비자 관련 업무를 처리한다면 초청장이 한국으로 전달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해서 비자를 받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2주 정도입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이런 작업을 한다면 수수료와 초청장 발급 경비 그리고 대사관에 지불하는 비자 수수료 명목의 경비를 물어야 하겠지요. 비자 수수료 빼고 비자 발급에 드는 비용이 1인당 60-70불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카자흐스탄 장기 비자에 관하여)

카작 장기비자(거주허가증)를 받기 위해서는 일단 카자흐스탄에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즉 한국에 살고 계시는 한국인이 곧장 카작 장기비자를 받을 수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카작 장기비자를 받기 위한 서류도 많고 매우 복잡해 비자를 내어 주지 않으려는 인상이 풍깁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서류로는

무범죄증명서(주카 한국대사관에서 받아야 함)
은행잔고증명서(정확한 금액은 모르나 상당량의 돈이 은행에 있어야 함)
사업장을 갖고 있으면 법인등록증 등의 제반 사업장관련 증명서
거주지의 주택관련 문서(임대일 경우, 임대주의 동의서)
장기비자 신청서 등

상기와 같은 증명서를 준비하신후 카자흐스탄 이민국에 제출하시면 이민국에서 심사후 발급합니다. 보통 3개월이상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한국인, 특히 선교사들은 1년 이하의 비자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년 혹은 1년에 2-4번씩 비자를 연장해야 하는 실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