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의 글라브나야 쁠로쉬지

비 온 뒤의 모습인 이 곳은 까작스딴의 입법, 행정, 사법부가 모여 있는 곳에 만들어진 글라브나야 쁠로쉬지(주요 광장) 입니다. 분수대를 주변으로 큰 광장이 펼쳐져 있는데 이곳에서 주요 기념일이나 경축일 날 가설 무대가 만들어지고 행사를 펼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까작인의 설날인 나우리즈가 되면 이곳에는 까작의 전통 가옥인 유루트가 여기 저기에 세워지고 씨름과 비슷한 민속 놀이도 이곳에서 열리게 됩니다.

이 분수대 주변에 새해가 되면 조명으로 이루어진 성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 주변에 쭘(백화점)과 까작스딴 정부 건물이 들어서 있는 탓에 늘 여러 차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저와 형민이 뒤로 보이는 넓은 터가 바로 주광장입니다.국회,정부청사,쭘 바로 앞인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