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작스딴 정부 청사

아스타나의 아바야 거리와 께네사리 거리를 중심으로 이 나라의 중요한 행정 관청들이 모여 있습니다. 행정 타운인 셈이지요..아스타나에서 볼 수 있는 높은 건물들은 대부분 관청입니다. 오른쪽 가로등을 감싸고 있는 철망 같은 거 보이시죠? 이건 철망이 아니라..조명입니다. 밤마다 이 조명등이 반짝 반짝 거리기 때문에 마치 서울이나 부산의 대도시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나무 가지나 분수 모양의 구조물도 마치 불꽃 놀이를 하는 것 같은 효과를 주는 조명입니다. 아스타나에선 아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수도를 아름답게 꾸미려는 이곳 사람들의 정성을 볼 수 있는 부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