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작스딴의 과일

아래는 재래 시장에서 팔리는 과일들입니다. 석류도 보이죠?

 

아래는 아스타나 에브라지야 바자르 안의 과일 가게 모습입니다.

 

아래는  2003년 초여름에 나온 과일들입니다. 연두색은 사과, 빨간색은 자두, 주황색은 살구 랍니다. 살구는 까작스딴에서 먹을 수 있는 특별한 과일이고 조그만 사과도 달고 맛있습니다.

 

까작스딴의 살구와 체리

매년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는 살구와 체리의 계절입니다. 이 달콤하고 풍부한 과육의 맛은 먹어 본 사람만 알지요.

한 마디로 너무 맛있습니다. 꼭 드시러 오세요.

 

까작스딴의 수박

까작스딴 수박은 한국것보다 싸고 더 맛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가격표를 보세요. 1Kg에 24텡게(200원 정도) 라고 적혀 있지요? 쌀 때는 Kg당 8텡게 까지도 가격이 떨어집니다. 10Kg 이상 나가는 커다란 수박을 사서 온 가족이 모여 먹는 맛....잊을 수 없습니다.

 

까작스딴의 배...

까작스딴에도 한국 배처럼 생긴 배가 있습니다. 원래 까작스딴의 배는 그야말로 서양배 모양의 작고 시원하지 않은 배 뿐이였는데..최근 종자가 개량되었는지...어디서 새로 수입을 하는지...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한국 배와 유사한 배가 람스토르(대형 유통매장) 을 통해 팔리고 있습니다. 바자르에선 쉽게 구할 수 없어 조금 비싼게 흠이지만...한국 배와 유사한 맛에 우린 어김없이 이 배를 구입합니다. 물론 한국 배가 훨씬 더 맛있습니다.

까작스딴에서 한국을 절대 따라 갈 수 없는 과일이 사과, 배, 감, 밤 등...가을 과일입니다.

 

단감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