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겨울 아스타나

아스타나 남쪽 외곽에는 북쪽 도시로 가는 인터체인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2002년 12월 16일...어느 오후 이 곳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아스타나를 방문한 KOICA 봉사 단원과 함께 아스타나 외곽 도로를 달리다...눈 앞에 펼쳐지는 백색의 세상을 보고...차를 멈추고 탄성을 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을 구별할 수 없는 지평선으로 달리는 도로...도로 위를 뒤덮은 눈과 얼음...좌우로 펼쳐진 얼어 붙은 평야...5 분도 차 밖에 서 있을 수 없는 살을 에는 추위....이 모든 것이 아스타나의 매력입니다.

2002년 12월의 어느 날, 아스타나를 방문했던 KOICA 단원들과 시외곽으로 나갔습니다.

 

아래는 2002년 11월 11일 알마티로 가는 비행기에서 이륙 직후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에 보이는 평야가 아스타나 외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