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 기차역(박잘)

아스타나의 기차역은 하나 뿐입니다(알마티는 두 개의 역이 있습니다.) 아스타나의 기차역은 아스타나 도심과 아주 가까운데...기차역으로 가는 메인 도로는 레스푸브리카와 빠베다입니다. 이 두 도로의 끝이 바로 기차역이지요...아스타나가 1998년부터 까작스딴의 수도가 된 데에는 동서남북으로 연결된 철도 교통망의 중심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까작스딴에서는 환송객들이 떠나는 기차 내부에까지 들어갈 수 있도록 역을 완전히 개방하고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어디론가 달려가고 싶은 끝없는 철길을 언제든지 볼 수 있으니까요...

기차역 바로 앞은 아프토 바그잘(시외버스 터미널) 이라서 언제든지 가라간다나 인근 도시로 가는 버스를 탈 수도 있습니다. 기차표를 끊을 때..여권과 비자를 꼭 확인하니까 챙기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