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 지역 정보 (2003.2월 현재...)

아스타나는 까작 초원 지대의 북쪽...오래 전부터 사리 아르까(금빛 땅을 의미하는 말) 라고 불리던 지역의 끝자락, 이심강의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아스타나는 예전 소비에트 연방 시절에 '쩰리노그라드' 라고 불리던 도시였습니다. 그러다가 까작스딴이 독립되면서부터 '아끄몰라' 라고 불렀지요. '아끄 몰라' 는 까작어로 '흰 무덤' 이라는 뜻입니다. 이 말뜻을 생각해 보면 이 곳이 사람이 살기 힘든 추위와 눈 바람으로 유명한 지역이었음을 금새 눈치챌 수 있습니다. 까작스딴은 14개의 주 로 나뉘어져 있는데 남쪽 알마티는 알마찐스까야 오블라스찌(알마티 )주 에 속해 있고 수도인 아스타나는 아끄몰린스까야 오블라스찌(아끄 몰라 주)에 속해 있는데..바로 아스타나의 옛 이름 아끄 몰라에서 유래한 주 이름인 셈이지요. 1997년에 전격적으로 까작스딴의 수도로 정해지면서부터 까작어로 '수도' 라는 뜻을 가진 '아스타나'로 도시 이름이 또 다시 바뀌어져 지금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항에서 사용하고 있는 도시 이름 표시를 보면... 아스타나의 경우 TSE 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알마티는 ALA로 표기되는 게 이해가 되는데(Almaty에서 따 왔으니까요...) 아스타나는 언뜻 봐서는 왜 TSE 라고 표기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TSE 라고 표기되는 이유가 아스타나의 옛 이름 '쩰리노그라드' 의 첫 자에서 따온 것임을 알게 된다면 금방 고개를 끄덕일 수 있습니다. 아스타나의 이름은 이렇게 여러번 바꿨지만 국제 항공 노선 표기에서 아스타나는 여전히 옛날 이름 쩰리노그라드의 첫 자가 사용되고 있는 것도 재미있는 사실이죠? 이제부터 공항에서 'TSE'를 보시면 아스타나를 가리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유럽과 아시아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던 장소로 추정되는 아스타나 지역은 지금도 고속도로, 철도, 항공 교통에 있어서 대륙의 동서남북을 잇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남쪽과 중앙 까작스딴, 서부 시베리아와 우랄 산맥, 볼가 강 지역과 중앙 러시아를 잇는 밀접한 경제관계를 바탕으로 많은 물자들이 아스타나를 경유해서 운반되고 있는데 아스타나가 처리하고 있는 물동량의 96%가 다른 지역으로 가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아스타나가 물류 중심지로서 차지하고 있는 역할을 금방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알마티에서 북쪽으로 1318Km 떨어져 있는 이곳은 2002년 광역화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총 면적 300Km2 정도에 불과한 작은 도시였지만 현재는 인근 지역을 포함한 광역화가 이루어져 훨씬 더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쪽의 미추리나 지역도 아스타나로 편입되었습니다.)

도시 인구는 2001년 10월 기준 인구 50만의 대도시로 성장했으며 곧 100만의 대도시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남부 까작스딴과 다른 중앙 아시아 국가에서 일자리를 찾기 위해 아스타나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는데 최근 이 지역에 강하게 불고 있는 폭발적인 건축 경기에 힘입어 더 많은 인력들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도시를 설계한 사람은 유명한 일본 건축 설계가인 '꾸로가와' 인데 그의 말을 빌리면 향후 아스타나 개발 방향은 이심강의 왼쪽편으로 도시를 확장하는 것과 이전의 구도심을 재개발하는 것으로 압축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건물들과 도시 외곽과 중심을 잇는 포장도로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아스타나는 장기적으로 유럽의 아름다움과 동양의 섬세함을 접목시킨 도시로 발전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까작스딴은 1991년 12월 16일 까작스딴 공화국을 성립시키며... 소비에트 연방에서 분리되어 출범한 이래 1997년까지 알마티를 수도로 삼고 있다가 1998년부터 전격적으로 아스타나로 수도를 옮기게 됩니다. 이런 천도의 배경에는 국토의 최남단에 자리잡은 알마티 보다는 국토의 균형적 개발을 위해서 까작스딴의 중앙에 위치한 아스타나를 수도로 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판단과 아울러 까작스딴의 인구 중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인들의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고 분리주의적 성향을 차단할 목적이 깔려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 공관은 2003년 1월 현재... 우크라이나 대사관, 벨라루시 대사관, 러시아 영사관(대사관 건축 중), 쿠바 대사관, 일본 연락사무소 등이 개설되어 있고 2년 내로 많은 대사관들이 알마티에서 아스타나로 이전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대사관의 경우 이미 분관 건축이 시행되고 있는 중이라 하고 한국 대사관의 경우 빠르면 올해 아스타나에 연락 사무소가 개설될 예정입니다.

대학의 경우 4개의 국립대학(유라시아 대학, 농업 대학, 음악대학, 의과대학) 이외에도 여러 까작스딴-미국 대학, 법률 대학 등을 포함해 알마티에 위치한 대학의 분교들이 약 20여개 이상 들어와 있습니다.

아스타나는 기후적으로는 좋은 지역이 아닌 것 같습니다. 주변에 산이나 나무도 없는 지라 겨울에 아주 춥고 여름에는 너무 더운 편입니다.

2001년 8월..우리가 처음 아스타나에 왔을 때 온도계의 눈금이 영상 40도를 가리킬 정도로 뜨거운 여름을 보였고...반대로 겨울에는 2002년 12월에 영하 36도가 찍힌 온도계를 촬영하는 데 성공할 정도로 혹한의 추위를 보였습니다. 영하 40도의 아스타나의 추위에 평원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합해지면...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소비에트 시절부터 쩰리노그라드..그러니까 아스타나 지역은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허허벌판은 아니었습니다. 이곳은 쩰리노그라드 시절부터 해부학 연구소가 위치하는 등 의학 연구, 교육에 중요한 도시였고... 현재도 까작스딴에 있는 4개의 의대 중 하나가 바로 이곳 아스타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편의상 한국인의 눈으로 본 아스타나의 장,단점을 기술해 보겠습니다. 최근 들어 남쪽 알마티에서 이곳 아스타나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어 이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장점

1) 공기가 아주 맑습니다: 알마티 처럼 큰 산이 가로 막고 있어 공기의 흐름이 방해를 받고 있는 것도 아니기에 사시사철 항상 맑은 공기를 호흡할 수 있습니다. 까작 초원을 지나온 대륙의 자연 그대로의 공기가 이 도시를 지나가고 있기에 아스타나를 찾는 방문객들이 첫 손가락으로 꼽는 것도 바로 이 맑은 공기입니다.

2) 깨끗한 도시 경관: 아스타나는 계획 도시인데다 98년도부터 까작스딴의 새 수도로 결정되었기에 거의 모든 도시가 정부의 통제를 받고 있다 하겠습니다. 건물의 채색이나 조명까지도 당국에서 일일이 지시를 하고 있고 자동차들의 세차 상태까지도 점검되고 있어서 도시의 전체 인상이 깔끔한 편입니다. 구 도심권에서는 계속 활발한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도시 외곽과 공항로 쪽으로 신도시들이 속속 건설되면서... 아름답고 높은 고층 건물들로 도시의 모습이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아스타나의 야경은 '이곳이 과연 까작스딴인가?' 라는 의구심이 생길 정도로 아름다우며 특히 12-1월 중에 펼쳐지는 새해 축하 조명은 압권이라 하겠습니다.

3) 넥타이 맨 남자들 : 아스타나에 올라 와서 가장 먼저 놀란 것은 아침 출근 시간에 넥타이를 맨 남자들이 거리를 메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유분방한 도시 알마티에선 넥타이 맨 정장 차림의 현지인들을 찾아보기 힘든데 비해...까작스딴의 수도 아스타나에는 아침 일찍 근무지로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직장인들의 걸음이 바쁘기만 합니다. 행정수도를 아스타나로 옮긴 이후 까작 우월정책의 주도권을 지고 있는 곳이기도 해...많은 뛰어난 까작인 인재들이 아스타나에 모여 있고 아스타나의 신흥 부유층과 여론 주도층 역시 아스타나에서 활동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4) 성실한 경찰: 알마티에서 외국인으로 생활하다보면 불심검문을 심심찮게 당하게 되고...운전 중에도 여러 가지 빌미로 차를 세워 돈을 뜯어 가려는 경찰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 비해 아스타나의 경찰은 전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아스타나에 살다 보면 '경찰관들이 참 수고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아무리 춥고 눈이 많이 내려도 거리에 서서 계도 위주의 교통 정리를 하고...잦은 도로 차단 업무 속에서도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수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5) 아름다운 아스타나

아스타나는 도시를 지나는 이심강이 있는 강을 끼고 있는 도시입니다. 꾸로가와 씨가 아스타나를 앞으로 템즈강의 런던이나 세느강의 파리처럼  키워 나갈 것이라고 TV에서 얘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아스타나의 재산은 바로 이 이심강이라 하겠습니다. 특히 여름철의 이심강변은 강변의 아름다운 건물들과 잘 조화를 이뤄 마치 유럽의 한 도시를 보는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아스타나의 또 하나의 자랑은 바로 하늘입니다. 산이 있고 높은 나무가 많은 알마티에 비해 아스타나는 작은 도로에서도 지평선에 맞닿은 하늘은 쉽게 볼 수 있어 도시 전체가 탁 트여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아스타나의 하늘을 테마로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다는 한인도 만났으니까요....

2. 단점

1) 하늘이 잘 보인다는 말은 나무가 없다는 말이겠지요...아스타나는 나무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그야말로 나무 그늘 하나 없는 더위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그나마 있던 나무들도 아스타나 신도시를 조성하면서 다 베어 버리고 곳곳에는 작은 묘목들만 보일 뿐입니다. 추운 겨울 날씨를 가지고 있어 소나무와 자작나무 중심의 조림 사업을 해야 함에도 다른 수종의 나무 묘목을 자주 심어 이곳 사람들의 눈총을 사기도 합니다. 가끔씩 북쪽에서 큰 나무를 옮겨와 심기도 하는데 한 해를 못 견디고 말라 죽는 일이 많아....아스타나에는 나무가 자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까지도 합니다. 그 만큼 아스타나는 나무가 없는 곳입니다.

2) 급히 세운 도시 : 그야말로 어느 날 갑자기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수도가 되고 도시가 조성되다 보니...도시 인구에 비해선 턱없이 모자라는 도시 기반 시설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스타나 제일의 중앙 시장에 가 보더라도 시장에 쌓여 있는 물건들의 질과 양은 남쪽의 가라간다 에도 못 미치는 것이라는 게 이곳 사람들의 얘기입니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이뤄진 상권이 아니기에 여러 가지 면에서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것들이 많이 모자라지요. 자동차 주차장 역시 대표적인 보기인데.. 영하 40도의 추위를 이겨 내야 함에도 지붕을 가진 주차장이 거의 없고 대부분 거리에 울타리를 치고 차를 주차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주차장 관리인에게 100텡게 정도를 줘서 밤새도록 3-4시간 마다 시동을 걸 게 해야 하는 곳이 바로 아스타나 지요. 남쪽 알마티의 경우만 하더라도 겨울에 그렇게 춥지 않는데도 지하 주차장이나 지붕있는 주차장이 많은 것과는 크게 대조가 되는 모습입니다.

3) 갈 만한 데가 없다: 남쪽 알마티의 경우 그래도 천산 산맥의 메데우, 침불락, 큰 알마티 호수와 알마르 산, 뚜르겐 계곡, 깝차가이 호수, 챠린 캐넌 등...볼 만한 곳이 많지만 아스타나는 북쪽 300Km 지점에 위치한 바라보예 외에는 특별하게 볼 만한 자연 명승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스타나에서 살고 있는 교민들의 불만은 갈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4) 비자 등 관리가 엄격한 도시: 아스타나에서 노동 허가증을 받아 외국인이 살아 가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은 아스타나에 외국인이 많이 살고 있지 않은 또 하나의 이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책적으로 수도인 이 도시를 보호한다는 목적 아래 목적이 분명치 않은 외국인, 비자에 명시된 일과 다른 일을 하는 외국인들을 열심히 선별하는 곳이 바로 아스타나입니다. 2002년 한 해동안만 해도 세 쌍의 선교사 가정이 아스타나를 사역지로 삼고 정착했었는데 그 중 두 가정이 비자 문제로 아스타나를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5) 너무 추워요...: 아스타나에서의 계절 분포는 이렇습니다. 겨울 7개월, 여름 3개월, 봄 1개월, 가을 1개월(2주 정도 되는 것 같음....) .....추운 겨울이 가장 긴 계절인 것이 안타깝기만 하지요. 2000-01년 겨울은 영하 40도 이하로 세 번이나 내려 가는 등 아주 추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2001-02 겨울은 60년 만에 찾아 온 이상 기온으로 영하 30도 이하로는 한 두 번밖에 내려 가지 않았지요. 지금 맞고 있는 2002-03년 겨울은 어김없이 혹한이 찾아 왔습니다. 2월 10일인 오늘까지...영하 30-40도의 날씨를 보인 날이 보름 정도...보통 영하 20-30도의 날씨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겨울이 가려면 2개월 이상 기다려야 하니...올 겨울도 영하 40도의 추위가 한 달 정도 계속될 거라고 보여 집니다. 또 한 가지... 아스타나의  겨울 기온은 너무도 정확하게 삼한 사온을 지키고 있습니다. 며칠 간 따뜻하면 어김없이 며칠 간 혹한이 찾아 옵니다. 아스타나를 방문했을 때의 날씨가 따뜻한 날이 시작되는 시점이라면 도시를 둘러 보시기 편하실 겁니다 .

한 가지 덧붙이자면...

아스타나에서 누군가 제게 말을 걸어 올 때면 거의 항상 까작어로 말을 걸어 옵니다. 제 외관이 러시아인보다는 까작인과 닮았기에 처음부터 까작어로 말을 걸어 오는 것이죠.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으면 자기들끼기 까작어로 얘기하고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알마티에 비해 까작어가 훨씬 많이 사용되고 있는 곳이 바로 아스타나입니다. 원래 중북부 까작스딴의 도시에는 러시아인들의 구성 비율이 더 높았음에도 아스타나는 까작인들이 더 많이 만날 수 있는데...많은 러시아인들이 이 도시를 떠나고 있거나 활발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동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왼쪽 사진은 현재까지 제가 촬영하는 온도계 눈금 중 가장 낮은 온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2002년 12월 31일, 3시 1분에 촬영한 것인데 영하 36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스타나는 겨울에 영하 40도의 추위가 엄습하는 곳입니다. 보통 때의 겨울 온도는 영하 20-30도 정도지요.)

(아스타나에서 가 볼 만한 곳들)

-공항로: 공항로 주변의 다차, 우람한 석유회사 건물(까작오일, 까작뜨란스오일) 새로운 관청지대, 츄바르 주변의 신도시, 공항

-도심 진입 부위: 강제이주희생자 위령비, 아타메켄, 살타나뜨 사라이, 테니스장(아스타나 유일), 나사렛 교회(아스타나 최초의 한국인 선교사의 교회)

-이심강 일대: 수도 공원, 악바빠르끄, 강변의 아름다운 아파트, 즈벡졸리(한국인이 경영하는 레스토랑)

-코스 A : 람스토르, 대통령 문화센터, 국회, 정부 청사, 쭘, 콩그레스홀, 대법원, 시청, 각 정부 부처 건물, 드라마 극장, 음악 대학, 농업 대학, 오페라 극장, 기차역

-코스 B : 알라타우 스포츠 센터, 유라시아 대학, 에브라지야 바자르, 전몰 용사 위령비(꺼지지 않는 불꽃), 까작스딴 스포츠 센터, 카톨릭 교회, 미크로라이언 지대

-코스 C : 시티마켓, 시네마 시티, 인터컨티넨탈 호텔, 러시아 침례교회, 슈이어스펜셜록 교회, 성결교회

-남쪽 외곽 : 대통령 저택으로 가는 길, 미추리나, 대통령 저택, 에칸베르크로 가는 인터체인지를 타고 본 아스타나 외곽 평원

-바자르 : 알마티와는 또 다른 분위기입니다.

(2004년 3월까지 아스타나에 오실 분들이 계시면 제게 연락 주세요...(아스타나) 22-18-12 무료(?)로 안내해 드립니다.

 

 

(아스타나의 한인들, 2003년 3월 현재)

1) 선교사 가정 (아스타나에서 사역을 시작하신 순서대로)

1. 나사렛 교회(박유석 선교사 가정)  1996.1월 부터

2. 미추리나 크리스챤 센터(제레미야 박 선교사 ) 1998.1월부터

3. 성결교회(손귀목 선교사 가정, 박선희 선교사) : 2000.2월부터 (손 선교사님은 현재 안식년, 2003년 4월 복귀 예정)

4. 아스타나 UBF (변찬석 선교사 가정, 윤 프란시스 선교사 가정) 2000.2월부터

5. 장로교회(김명희 선교사 가정)  2001.2월부터

6. 슈이어스펜셜록 교회(남성택 선교사 가정) 2002년 9월부터

 참고) 2002년 중 침례교 소속 선교사 두 가정이 아스타나에서 잠시 머물렀었습니다.

2) 국제협력단(KOICA) 파견 인력

1. 이성훈 선생 :내과 협력의사, 아스타나 1병원   2001.8월부터

2. 김대동 선생: 외과 협력의사, 아스타나 기형 교정술 연구소(대학병원)  2002.8월부터

2. 신미향 선생 :한국어 교사, 유라시아대학  2001.8월부터

3. 김소연 선생 : 한국어 교사, 링과 대학  2002. 8월부터

4. 구정아 선생 : 특수교육, 돔 인쩨르나뜨  2002. 8월부터

5. 김영우 선생 : 태권도, 정부 기관(비밀)  2002.8월부터

 

3) 사업가

1. 즈벡졸리(한국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조사장' 이라고 부릅니다.)

 

* 2003년 3월 현재 아스타나 거주 한국인  ------->총 2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