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EMS 이용하기 2011.10월

아블라이하나와 판필로바 사이의 바겐바이 바띄르 거리 모습입니다.

뒤쪽 편에는 카작우체국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 이곳에 EMS 사무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한국에 급히 서류 1장을 보낼 필요가 있었는데... 워낙 중요한 서류라 EMS 이용해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카작에는 DHL 도 영업하고 있는데 EMS 가 좀 더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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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EMS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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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는 우체국에서 취급하고 있지만 사무실은 별도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연락처는 (알마티)259-6767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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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EMS 우편물을 주고받는 사람이 그리 많은 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알마티에는 DHL 우편을 홍보하는 광고판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습니다. 카자흐스탄도 세계화의 물결을 무시하진 못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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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서류를 보낸다고 하니 기입해야 할 양식을 건네주더군요. 내용을 적고 서류에 붙였습니다.

그런데.. 요금이!! 으악!! 종이 한 장 보내는데 금액이 7280 텡게... 약 50 US 달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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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한 장 한국에 보내는데 7,280텡게라니...

아직 카자흐스탄은 멀고도 먼 나라인가 봅니다.     20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