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새해를 밝히는 화려한 조명

2003년 새해를 맞는 아스타나의 야경입니다. 거리 곳곳에서 반짝거리는 점멸 램프들과 조명 장식들은 이곳이 까작스딴인지 되묻게 만드는 이국적 풍경입니다. 2003년을 맞는 새해 아침은 무척 추웠습니다. 아래에 영하 36도를 가리키는 사진도 있습니다.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쭘(백화점) 앞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 건물

 

 

 

 

 

 

 

 

 

 

사진은 이곳의 콘서트 홀과 백화점이 있는 관청 밀집 지역에 있는 야간 조명들입니다. 소나무처럼 불을 밝히는 이건... 진짜 나무가 아니라 조명을 위한 가짜 나무입니다. 멀리 지붕도 있고 하얗게 빛나는 것 처럼 보이는 건물은.... 건물 전체가 네온 사인으로 이루어진 이곳 야간 조명의 극치를 보여 주는 시설물입니다. 우측의 건물이 푸른 빛으로 조명을 받고 있는 게 보이고.. 불꽂 놀이 하듯이 퍼져 나가는 조명도 보이지요?

 

 

 

 

 

 

 

 

 

 

 

이 방향에선 소나무 장식(욜까)이 더 확실하게 눈에 들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