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Vision Trip in Kazakhstan (부산의대 기독학생회, 새벽별)

5. 기차 여행  2003.8.14

8월 15일 알마티 시간 오전 6시 10분 (한국 시간 8시 10분)에 비젼트립을 무사히 마친 5명의 기독 학생회 회원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오릅니다. 감격과 눈물 그리고 깨달음 속에서...비젼 트립은 다음을 기약한 채 마치게 됩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애써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비젼 트립의 모습들은 앞으로도 몇 회에 걸쳐 주제별로 계속 소개드리겠습니다. 비단 의료 활동 뿐 아니라 일일이 말하기도 힘드는 다양한 활동들과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 한국에 도착하는 비젼트립팀은 인천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시외버스를 이용해서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부산, 마산, 진주 등...다양한 행선지가 있는지라 마중을 나오시기 힘들 것 같습니다. 챙겨 주시는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비젼 트립 기간 중 48시간에 걸쳐 이루어진 기차 여행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위 사진) 4개의 침대 좌석이 들어 있는 방들이 촘촘하게 배열되어 있는 까작스딴의 열차 속에서 모두가 활짝!

(위 사진) 열차 안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는 선화 자매(93학번)

(위 사진) 열차 속의 선화가 중간에 들린 역을 구경하느라 열차에서 내려 역 구내에 서 있는 일행을 바라 본 모습

(위 사진) 이번 비젼 트립은 안병재/문은정 커플의 활약이 두드러 졌습니다. 부부 선교단이자 부부 개그단으로... 까작스딴의 기차는 사진처럼 복도식이고 방으로 구획되어진 곳에 침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 형민이와 시은...두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해야 하는 임신 4개월의 이성훈/이선화 커플

기차 여행 중 컵라면을 먹는 맛....24시간이 걸리는 기차 여행을 이번 비젼 트립 기간 중 두 번이나 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