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Vision Trip in Kazakhstan (부산의대 기독학생회, 새벽별)

1. 미추리나 진료 및 아스타나 UBF와의 만남  2003.8.6

여러분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2003 비젼 트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감격의 순간들이 이어지고 있는 이 역사의 순간들을 스케치 합니다. 아스타나에서의 첫 날 (8월 6일)의 활동 모습입니다. 향후 편집된 동영상과 사진 자료가 정리되겠지만 우리의 활동을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급히 몇 개의 사진을 올립니다. 한국의 후원자들을 위해 활동 일 수 별로 세 파트(진료, 선교사와 선교지 교회, 현지 체험)로 나누어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1.의료 선교 활동(미추리나 크리스챤 센터 진료)

첫 날 진료는 지미 박 선교사님의 미추리나 크리스챤 센터였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진료 시간(1시 부터 진료실 설치에 들어감) 동안 정확하게 30명의 환자 분이 다녀 가셨습니다. 참고로 둘쨋 날 베라교회 진료는 53명이었습니다.

(위 사진) 앞쪽은 약국을 맡고 있는 정진아 자매, 유석동 형제의 모습이고 뒷쪽은 lab 파트입니다.

(위 사진) 이 날은 크게 접수, 진료, 검사, 약국의 네 파트로 나누어 활동했습니다.

(위 사진) 진료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크리스챤 센터는 평소 진료시에는 15명 정도의 사람들이 찾았었지만 이 날은 두 배 이상의 사람들이 찾아 왔습니다.

(위 사진) 이번 진료 활동의 또 하나의 검사 항목인 EKG 검사의 모습입니다. 첫 날은 문은정 자매가 많이 수고했습니다.

(위 사진) CS/PW 검사는 정은미 자매가 전담했고 다른 검사 항목은 양주석 형제가 맡았습니다.

(위 사진) 진료실은 구 소련 시절 유치원으로 사용되던 건물의 큰 방이었기에 비교적 넓고 더운 여름임에도 시원했습니다.

(위 사진) 접수에 들어 서면 환자는 환자 명부와 차트, 환자 보관용 검사 기록지에 이름이 적혀지고 순서에 따라 이동하게 됩니다. 환자는 진료 후 약, 선물(볼펜,노트), 개인 보관용 검사 기록지(혈압,혈당 검사, 소변 검사, 기생충 피부 반응, EKG 검사 결과 부착)를 집으로 가지고 돌아갑니다. 사진은 차트와 환자 보관용 검사 결과지를 보고 있는 한 방문객의 모습입니다.

(위 사진) 진료 후 박 지미 선교사님과 미추리나 센터의 학생들 그리고..우리 진료팀이 함께 촬영한 사진입니다.

 

2. 선교사, 선교지 교회와의 만남(아스타나 UBF모임을 방문)

(위 사진) 저녁 시간에는 감격적인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현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1로 성경공부를 하며 제자 양성을 하고 있는 아스타나 UBF 수요 모임에 방문하게 된 것이죠. 모두 돌아가면서 예수님을 처음 만나게 된 일, 자신의 비젼 등을 나누는 모습입니다.

(위 사진) 주석, 석동 형제가 UBF 지체들 앞에서 수화 찬양(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위 사진) 방학인지 아스타나 UBF의 많은 학생들이 집으로 내려간 상태이지만 현지인 목자(제자를 양성하는 리더)와 고아원 출신 대학생들이 우리가 하는 짧은 간증을 듣고 함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정말 서로에게 하나님과의 첫 사랑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3. 현지 정탐

1)이슬람 사원(중앙 모스크) 방문

(위 사진) 아침 일찍(9:30AM) 모스크와 바자를 방문하기 위해 집 앞을 나서는 모습입니다.

(위 사진) 중앙 모스크 앞에서 모스크 안에서 두건을 두르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이른 아침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사원 안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2)바자르(중앙시장) 방문

(위 사진) 진료시에 사용될 흰 천을 사용하기 위해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위 사진) 집에서 첫 날 진료를 떠나기 전..약을 정비하고 함께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