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사임 (Farewell Party)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우리 부부는 2009년 10월에 한국인터서브에 허입되었습니다. 그리고 12년간의 해외 사역을 마치고 2023년 7월 29일 선교사 사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6월 23일에 한국으로 귀국했는데 1년간 PIT (Partner In Transition) 과정을 거치고 이번에 사임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거지요.

사임을 앞두고 한국 인터서브에서 송별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그야말로 새 출발이니까요.

장소는 신분당선 미금역 근처에 위치한 한국인터서브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떠나는 선교사를 보내기 위해 여러 분들이 모여 주셨습니다.

토요일에도 병원 근무가 있기에 이성훈 M은 참석 못했고 이선화 M만 참석합니다.

대신 온라인으로 이성훈 M은 참석하고 소감도 나눴습니다.

송별식에서 한국인터서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모습니다.

송기태 선생님 부부와 함께 찰칵!

감사패와 간식^^

이날 사직하는 선교사들은 이렇게 새로운 시즌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선교사를 떠나 보내지만 인터서브 사무실은 생기가 넘치네요.  

그런데 사람 일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2022년 6월 30일 이선화 M은 이렇게 사임을 했지만 이듬해인 2024년 3월 다시 선교사로 복직하게 됩니다.

바로 이 곳, 한국인터서브 사무실에서 멤버케어 담당자로 국내에서 본부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일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이 때만 해도 일이 이렇게 흘러갈 줄 아무도 몰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