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와 철쭉 2022.5
2023.5.12 9개월 정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새 차가 나왔습니다. 한국에 들어와 보니 자동차를 구입하려면 대기를 해야 하더군요^^

다섯 식구라 기아 소렌토입니다. 직장도 걸어다니고 서울에서는 운전할 일이 많지 않지만 가족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봄이 오니 아파트 꽃밭에는 철쭉이 한 창입니다.

붉은 철쭉 빛이 마음에 쏙 듭니다.


2023.6.24 토요일에는 모임 때문에 안다즈 서울강남을 방문했습니다.

시은이 시험 기간인가 봅니다. 카페에서 졸고 있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