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가족여행 4. 여수해상케이블카 2022.7.23

둘쨋 날 일정은 천사벽화마을 --> 아르떼뮤지엄 --> 여수해상케이블카입니다.  

돌산섬에 있는 돌산정류장에서 자산정류장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케이블카 탑승장 앞에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푸른 바다를 건너는 케이블카 여행이 기대됩니다.  

케이블카 안에서 바라본 거북선대교와 건너편입니다.

갈 때는 빨간 케이블카^^

알마티 침불락의 곤돌라가 생각납니다. 푸른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건너편 자산 정류장입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자산공원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휴가 나온 형민이와 함께

엄마도 함께

나무패에 글자를 새겨 넣었습니다. "여수로 온 가족여행 행복하자 2025.7.26"

갓 열린 솔방울을 발견했습니다.

전망대로 이동합니다.

남해의 푸른 바다

돌아올 때는 파란 케이블카

아름다운 여수항

돌산 정류장 주차장에서 이순신 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순신 광장은 앞서 방문한 고소천사벽화마을 서쪽에 위치합니다.

여수 밤 바다~  바다가 보이는 선착장도 근처에 있었습니다.

 밤 늦게까지 버스킹도 보고 불꽃놀이도 보고 아이스크림도 먹으며 여수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