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2018년 7월)
눈 시리도록 푸른 바다
시은이는 이렇게 탁 트인 바다를 늘 꿈꿔왔지요.
선린병원에도 와 보았습니다.
내시경실에서
내시경실 앞 타르트집
여긴 인근 교회 카페 같은데...
김대연 선생님 가족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