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를 떠난 자리 (2018년 7월)

올 여름은 알마티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한국에는 재파송식 때문에 1달만 다녀오기로 했지요.

떠나기 전 마지막 삼겹살구이

아리스탄 장보기

마그넘 장보기

집 떠나면 고생인데

출국심사

집에는 태풍이와 아빠가 남았습니다.

하루에 한 번 태풍이 산책

산책길에는 고양이 무리가 있지요.

가족이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