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지나고 있는 선화와 형민이...
변찬석 선교사님 집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스타나에는 아이들이 많지 않은데..변선교사님 댁의 다윗과 놀려고 한 번씩 형민이는 이곳을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