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보내 준 소포를 받고...
우리가 까작스딴에 있는 동안 한국의 새벽별(부산의대기독학생회 학사 모임)과 처가집에서 된장,고추장과 여러 용품들을 우체국을 통해 소포로 보내주셨습니다.
아래 그림은 처가집에서 받은 소포를 보고 좋아하고 있는 선화와 형민이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