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 마당에서 (2014년 5월)

봄이 오면 마당의 사과나무에는 꽃이 피고 새싹이 돋으면서 봄이 찾아옵니다.

마당 사과꽃

나무에 오르는 걸 좋아하는 아이

눕는 걸 좋아하는 아이

창가에는 이제 사과꽃이 보이네요.

올해는 나뭇잎이 먼저 나오고 꽃이 열렸습니다.

타우사말 바자르에서 사온 꽃

성은이가 뒷뜰에서 뭔가를 하고 있네요.

작품 활동

자기만의 세계가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바위에 그림을  새기고 성은이는 담벼락에 나뭇잎과 진흙으로 그림을 새기고

채소 씨앗을 뿌리고 매일 물을 줍니다.

새로 사서 심은 꽃들

잠시나마 봄을 느끼기에 안성맞춤이죠.

이제 토기 공장

마당에서 진흙으로 그릇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