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체육대회 (2015년 10월)

한인체육대회 날이이지만 아이들만 보내고 우리 부부는 집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마칠 즈음에 맞춰 아이들 태우러 대회 장소로  갔지요.

대회장인 운동장에 들어서는 순간 시은이가 소리칩니다. "오빠가 장거리 달리기 1등 했어요!" 그리고 다시 오빠에게 뛰어 갑니다.

도착 순서대로 줄 서 있는 모습^^ 정말 형민이가 1등이네요. 알마티 남자 한인들 중에서 가장 빠른 사람은 형민입니다.

그리오 형민이가 상품을 들고 나오는게 보입니다. 혐민아 축하해^^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 시은이도 여자 장거리 달리기 1등 했다는 사실^^ 체육 가족 인증^^

다음은 릴레이 경기... 연령별로 나눠 청팀, 백팀 뛰는 거라네요.

시은이가 자리로 달려가는 모습...전속력으로^^

형민이는 바톤 터치 연습하나 봅니다.

체육대회가 마치고  상품을 싣고 기쁜 맘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가 달린 댓가...

엄마는 형민이가 타온 전기 청소기와

시은이가 타온 전기 오븐에 신났습니다.

건강한 우리 아이들...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