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알마티 학교 축구리그 우승!!

형민이가 뛰고 있는 텐샨학교 축구팀이 2014년 알마티 학교 축구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에 올라온 도스타르와 2014.10.16 결승전을 치루었습니다. 도스타르는 예선에서 2:0 으로 이긴 바 있지만 결승에서 다시 만난 경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전반전은 1:0으로 우세한 가운데 마쳤지만 후반에 만회골을 허용해 1:1로 쫓기게 되었지요. 그래도 텐샨학교는 후반 막판에 2골을 몰아 넣으며 3:1로 극적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형민이는 7학년이던 작년부터 축구팀에 합류해서 대표로 뛰고 있습니다. 이 팀은 7학년부터 12학년까지 선수로 구성된 말 그대로 텐샨학교 대표팀입니다.

사실 작년에는 비슷한 멤버로 예선 통과를 하지 못했고 지난 1년동안 절치부심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7승 전승으로 우승했습니다. 멋지죠~

 

축구 코치 루슬란과 이번 대회 MVP 로 뽑힌 민규와 함께.

오빠의 우승에 여동생들이 더 기뻐합니다.

덩달아 우리 가족도 기뻤고...

형민이게는 이렇게 우승 메달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