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메달 수여식, 머리 커트하기

형민이 오빠가 아쉽게 가지 못한 비쉬켁 CABC.... 그러나 오빠는 팀으로부터 동메달을 받아 왔습니다. 아이들은 이 메달을 가지고 수여식을 한다고 난리입니다. 성은이가 들고 있는 종이가 '3rd place'입니다.

자기들끼리 flower ceremony도 하고 medal ceremony 도 합니다. 다 소치 동계올림픽 영향입니다.

둘이 아주 신났죠.

그리고 엄마의 잔소리가 이어지면서... 겨우내 길었던 머리를 싹둑 자르기로 했습니다.

우리 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인...머리카락 자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