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풍경 (2014년 2월)

작년 가을부터 우리는 주일 모임 장소가 바뀌었지요.  

모임 후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

5개 조가 돌아가며 식사를 준비하는데 오늘은 우리 가정이 포함된 날입니다.

온 가족이 설겆이에 열심입니다.

굴루루 이모가 아이들을 응원하네요. 굴루루 이모는 4년 전 사고로 얼굴과 눈을 크게 다쳤답니다.

 

형민이는 설겆이(?)는 전혀 돕지 않고 미람벡과 저쪽 방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네요.

미람벡은 형민이에게 러시아어로 열심히 말을 걸어 봅니다. 민족은 다르지만 서로를 위하는 맘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