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란 동물시장

주일 오후, 교회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이란 동물 시장에 들렀습니다. 햄스터 해민이 먹이(좁쌀)와 톱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시은이가 며칠 전부터 사 달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 못 가다가 오늘 생각난 김에 들렀습니다.

이곳은 똘레비-마테 자르까 입니다. 사이란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인데 똘레비 길을 따라 달리는 뜨람바이 길이 멋진 곳입니다.

사이란 동물 시장에는 모든 애완동물이 보입니다. 물고기, 새, 고양이, 개, 닭....

강아지도 많았는데... 유독 시은이만 우리 집에 다른 개가 생기는 걸 원치 않습니다. 태풍이를 생각해서 그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