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풍경(실로암, 모임장소)

한국에서 오신 방문객 류선생님 부부와 함께 실로암을 방문했습니다.

꽁꽁 언 호숫가 가장자리 길을 따라 돌고 있네요.

이런 곳에만 나오면 시은이는 행복합니다.

발로 걷질 않고 이렇게 눕거나 기어다니는 일도 잦지요.

 

주일 모임 장소에도 아이들 놀이터가 있습니다.

석탄재, 못 쓰는 흙더미를 쌓아 올린 곳은 하얀 눈이 덮이며 놀이터로 변했습니다.

겨울을 맞은 태풍이와 올 겨울을 신나게 보냅니다.    20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