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교회 단기선교팀과 함께...

-깔까만에서 단기선교팀과 함께 일할 때 모습

까작스딴이 온 부민교회 단기선교팀과 라큼 교회 앞에서(선화와 형민이도 보이죠?) 

진료실인 포도 덩쿨 아래에서 통역을 맡은 캐빈과 함께 한 진료팀(?) 

부민교회의 신경규 목사님과 라큼 교회 앞에서... 

앵두를 좋아하는 형민이...라큼 교회 마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