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계곡

2012년 여름은 무척 더웠습니다. 여름 내내 10분 이상 내린 비가 한 번도 없을 정도였지요. 뜨거운 여름 우리는 악수 계곡을 2번 찾아갔던 것 같습니다.

진영 선생님이 알마티에 방문하신 것에 맞춰 정선생님, 김선생님네와 함께 악수에 왔습니다.

이렇게 날이 가물어도 이 계곡에는 물이 흐릅니다.

텐샨산맥의 만년설이 녹아 내린 물이라 얼음장같이 찬 물이죠.

진영 선생님도 이곳에서 여러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되었죠.   201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