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름 침불락

2012년 8월, 우리집을 방문한 최진영 선생님과 여름 침불락을 방문했습니다. 메데우 위쪽에 있는 케이블카 타는 곳 입구인데 이곳에서 침불락까지 바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출발...

도로를 따라 침불락을 오르는 것과 달리 하늘 길을 타면 침불락 물줄기와 위에서 바라보는 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 산과는 또 다른 멋이 있는 곳이죠.

이제 침불락 스키장까지 올라왔습니다. 기념 사진~

형민이가 없어 아쉽지만 좋은 가족 사진 하나를 얻었습니다.

한국 사람이라는 말에 지나가는 사람들도 우리와 함께 사진을 찍길 원했답니다.

겨울이 되면 이 언덕은 눈을 덮입니다.

언제나 맘이 따뜻하고 정이 많은 시은이는 이모에게 꽃가락지도 선물하고 머리에 꽃도 꽂아 주었습니다.

그런 시은이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겠죠?

좀 더 오래 머물고 싶었지만 내려가는 케이블카가 5시까지라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려왔습니다.

이상 2012년 여름 침불락이었습니다.    201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