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 토요한글학교 3학년 시화전(이시은)

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한글학교 3학년들이 준비한 시화전이 지난 12월 10일 토요일 오후에 열렸습니다. 시은이가 바로 3학년이죠.

시은이는 이번 시화전에 두 개의 시를 적어 냈습니다.

아이들이 적은 시에 선생님과 많은 분들이 그림을 그려주셔서 이렇게 예쁜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죠.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3학년 학생들입니다. 맨 오른쪽에 선생님이 보이죠?

고작 1주일에 한 번 알마티 한국 교육원에 모이는 아이들임에도.. 이렇게 한 반이라는 팀웍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한복을 차려 입은 시은이는 시화전에 자신의 시가 예쁜 그림으로 장식된 모습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물론 엄마, 아빠도 축하해 주었구요.

이날 시화전에는 단순히 시화전 뿐 아니라 아이들이 노래하고 악기를 연주하는 작은 발표회도 겸하고 있었습니다.

성은이도 언니가 발표하는 그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축하해 주었답니다. "언니 최고!"  201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