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에서 본 미술 전시회

2011년 11월 12일 알마티 한 미술 전시실에서 열리는 한국 아이들의 그림 전시회에 가 보았습니다. 

그림을 무척 좋아하는 성은이와 시은이는 꼭 그 전시회를 가 보고 싶어했고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전시실을 찾았습니다. 형민이는 다른 친구 집에 놀러 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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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와 네 아이들이 전시실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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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락가락 하는 날씨지만 아직은 다닐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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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젤톡산 거리에는 한국 기업의 광고판이 붙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거리 어디에서든 한국 전자제품 광고를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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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미술 전시실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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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한쪽 공간을 한국 아이들의 그림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함께 간 친구들은 시은,성은이와 또래라서 무척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손을 꼭 잡고 그림을 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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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그림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다들 대단한 실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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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은이도 한국에 있을 때는 5살때부터 계속 미술학원을 다녔었는데 이곳에 와보니 그림 그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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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는 이곳에 와서 엄마의 도움으로 피아노를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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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캐릭터도 있던데.. 형민이가 왔으면 CD에 그린 명탐정 코난 캐릭터를 보고 무척 좋아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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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그린 아이들은 이곳에서 한 선교사님 가정에서 그림을 배우고 있는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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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6천 Km 떨어진 곳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지만 아이들의 꿈은 하루같이 솟아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