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틀녘 집 주변 - 목장

일찍 잠에서 깨어 창밖을 내다 보았습니다. 아직 동이 트지도 않아 밖은 컴컴하기만 한데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뭔가가 움직이는게 보입니다. 이 캄캄한 밤 중에도 소들은 풀을 열심히 뜯어 먹습니다. 얘들을 관찰해보면... 하루종일 풀을 뜯거나 되새김질하거나 자기만 합니다.

이 새벽에도 풀 뜯는 소리는 요란합니다.

카메라를 가져와 후레쉬를 터뜨려 봅니다. 아침 안개가 자욱한 아침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맞는 아침은 항상 똑같습니다.

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오직 풀 뜯는 생각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셋째 성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 -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