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휘아

가는 여름이 아쉬워 아이들과 함께 서부 해안의 카휘아를 다녀왔습니다. 래글란 바로 아래에 있는 해변입니다.

 

카휘아 도착하기 전 도로변... 바다가 보이고 들국화 들이 산들거리네요.

여기가 카휘아 입구

멀리 그림같은 마을이 보입니다.

 

 

 

Ocean Beach 라고 보이는 곳이 우리의 목적지입니다.

카휘아의 information center를 들러 보기로 했습니다. 작은 마을 박물관도 있네요.

마을 박물관 앞 선착장.

박물과 앞.

마오리 사람들은 폴리네시아에서 온 사람들이죠.

아주 오래된 옛날 신문.

옛날 전화 교환기.

기타 등등...

우리는 오션 비치를 가기로 했습니다.

오션 비치는 이런 모래 언덕을 넘어야 합니다.

모래 언덕 꼭대기에서.

형민이가 모래 언덕을 내려오고 있네요.

 

야...바다다..

 

 

 

 

 

이 큰 백사장에 우리 가족밖에 없다니... 상상이 가시나요?

 

 

바람 부는 백사장에 조그만 텐트 하나 쳐 놓고 해수욕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니 멍멍이도 수영을 하러 옵니다. 해변 입구에 개를 데리고 오지 마라는 광고판도 붙어 있었는데...

형민이가 손을 들고 있네요.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망망한 대해가 보이는 카휘아 오션 비치..

오래 기억 날 것 같습니다. 집채 같은 파도와 아무도 없던 빈 해변이...    2011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