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롱이아(Pirongia) Farm 체험

ICI  의 영어 선생님 한 분이 ICI 학생들에게 이곳 Farm 농장 견학을 주선해 주셨습니다.  

피롱이아 가는 길에서 낮게 깔린 무지개를 봤습니다. 무릉도원 같죠?

가족이 바이블 채플에 출석하고 있는 Farm을 방문했습니다. 갓 태어난 송아지 들이 젖을 빨고 있습니다.

태어나자말자 잠시 후 바로 엄마에게서 떼어 놓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따로 우유를 먹이지요.

그 보다 더 어린 새끼 송아지들은 따로 모여 있었습니다.  

이렇게 따로 우유를 주기도 하고 젖병을 물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송아지 구경을 한 참 한뒤...

축사밖에 펼쳐진 넓은 초원을 바라 보았습니다. 300 마리 정도 소를 먹이려면 이처럼 넓은 목초지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소 1인당 필요한 면적이 정해져 있고 그 보다 많은 소를 기르진 못한다고 합니다.

여기는 우유를 짜내는 시설입니다.

이런 압축기를 이용해서 소젖을 짜고 있었습니다. 이곳을 구경한 뒤 Farm 농장주 집을 방문했습니다.

바이블 채플의 활동적인 신장이기도 한 이 가정에는 곳곳에 성경 구절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맛있는 쿠키와 커피를 대접 받았습니다.

물론 뉴질랜드 낙농업, Farm 현황, 가족 얘기를 듣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구요^^

선화는 이런 체험을 정말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