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호숫가에서

우리가 사는 ICI에서 30분 정도 북쪽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도시, 해밀턴 호수 모습입니다.

무척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시 와도 여전히 바람이 많더군요. 호숫가라서 그런 모양입니다. 주로 놀이기구 타는 모습입니다.

 

 

 

 

 

이런 공원 놀이터는 따로 돈이 들지 않아도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어 좋습니다.

지금까지 본 미끄럼틀 중에서 가장 높은 미끄럼틀이더군요.

 

 

 

몇 가지 특별한 놀이 기구들도 보였습니다.

 

요건 한국에도 비슷한 걸 아파트 놀이터에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바람 맞으며 놀다 보니 (비가 오면 한 번씩 대피도 하면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이젠 해가 서쪽 지평선으로 내려 옵니다.

그래도 형민이는 그네 자루에 매달려 있네요.

 

 

 

이 놀이터에는 물 자전거나 카누도 빌려 주는 것 같고.. 오리떼도 많습니다.

 

호수 앞 기차 모형

호수 앞 카페 담벼락...

놀이터에 오기만 해도 즐거운 아이들과 함께였습니다.     20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