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등교길 스케치

간 밤에 또 비가 많이 왔나봅니다. 밤새도록 어김없이 비가 퍼붓지만 동이 트면 거짓말같이 날씨가 개는 것을 봅니다. 겨울 3개월 내내 매일 같이 비가 오지만 조금도 지루하지 않았지만 금새 푸른 하늘이 보이고 새들이 지저귀니까요. 뉴질랜드 세상은 날마다 생동감이 넘칩니다. 한겨울에도^^

ICI에서 도로로 나가는 길... 멋지죠?

 

 

 

 

 

도로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들 모습입니다.

케임브릿지와 테아와무투를 가로지르는 도로는 아침 안개를 헤치고 달려 갑니다.

 

아이들이 학교로 간 뒤 우리 부부와 송아지들만 남았습니다.

 

 

뒤에 앉은 송아지가 사랑스러운 선화

얘들이 그 송아지...

그리고 우리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