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드에서
작성일: 2008/05/01
작성자: 이성훈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선린병원 임상과장 가족의 밤이 경주 현대호텔에서 4.30-5.1 1박 2일간 열렸습니다.

첫 날은 병원에 있는 80여 임상과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식사하고 원장님의 얘기와 작년에 새로 오신 15명의 임상과장 소개를 받았습니다.

특별 순서로는 마술쇼가 있었는데 복음적인 내용으로 이뤄져서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도 참 좋았습니다.


첫 날 모임 장소에 도착해서


숙소는 보문호수가 보이는 온돌방이었어요.


아침에는 호수 주변을 걷기도 하고


호수 근처에 내려가 보기도 했지요.


둘쨋 날은 자유 시간이었어요.


경주 월드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포항에 2년간 살고 있지만 경주월드에 가 본 적은 없지요.


에버랜드와 비슷하기도 하고...


하지만 작년보다 아이들이 부쩍 커져서 이제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많아졌습니다.


아빠와 형민이는 바이킹을 타고 난 뒤... 어지러워 고비를 맞기도 했지만 ..


신장 120cm 이하만 탈 수 있는 놀이기구도 있었습니다.


노동절 휴일... 온 가족이 하루종일 푹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