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 라이프 뮤지엄 방문기 | |
작성일: 2008/04/09 작성자: 이성훈 |
우리 가족 말고도 형민이 친구네가 함께 방문했습니다.
도우미 누나로부터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요.
동작을 감지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테니스도 할 수 있어요.
시은이도 한 번..
나비 로봇이에요.
청소하는 로봇입니다.
로봇이 한 줄로 서서 춤을 추고
있네요.
체온을 느끼고 벽 색이 바뀐다고 하네요.
형민이에게 커서 뭐가
될 거냐고 물으면 대답하는게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안 빠지는 게 "과학자" 죠. 남자 아이치고 어릴 때 과학자 꿈 안 가져본 사람이
없지만...
형민이가 좋아하는 과학, 로봇이기에 값진 방문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