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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진교회 체육대회
장미꽃이 탐스럽게 핀 6월의 어느 날, 충진교회 체육대회가 열렸었죠.
주일 아침 교회 가는 길
사랑스러운 둘째와 셋째...시은과 성은
지난 6월에 있었던 충진교회 체육대회
시은이도 달리기를 준비합니다.
코스를 파악 중인 형민이
체육대회에 따라 온 아이들은 즐겁기만 하죠.
형민이가 찍은 엄마 모습
교회 승합차 안에 들어가 노는 아이들
점심 시간을 이용해 아빠와 형민이가 체육대회 중
형민이 옆에 보이는 아이가 아제르바이젠 김대연 선교사님 아들 영안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