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 경주 모임

부산의대 기독학생회 학사모임인 새벽별의 가족 모임이 지난 5월 경주에서 있었습니다.

 1년 전 저희 가정이 부산에서 포항으로 옮겨온 이후 부산의 동기, 선후배 가정과 만날 일이 뜸했지만 공휴일을 이용해서 경주 대명콘도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침례병원 정형외과 최신권, 순환기내과 안병재, 동마산병원 내과 이승익, 선린병원 소화기내과 이성훈, 호흡기 내과 신원혁 선생님 가정이 함께 모인 자리였습니다.

 모임은 항상 찬양으로 시작하고 서로의 삶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것 자체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즐거운 시간이죠.

  

 가족이 모여 이렇게 삶을 나눌 때에 아이들은 뭘할까요?

 

이렇게 자기들끼리 놀기도 하고... 옆 방에 틀어 놓은 DVD를 보기도 합니다.

다음 날에는 아이들과 함께 전동 자동차를 타고 놀고..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고..

가족별로 수영을 하든지 나들이를 떠나죠.

 

1990년 부산의대에 들어오면서 만난 사람들...

17년이 지난 올해까지...

매년 만나며 우정을 쌓습니다.

결혼하고 난 뒤에는

가정으로서 서로를 알아 갑니다.

보문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시은,성은)

  

5월은 무척 바쁜 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