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서의 물놀이

까밀라, 자미라와 함께 부산의대기독학생회 의료봉사에 참가하는 동안 형민,시은,성은이는 양산 외갓집에서 즐거운 물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요일에 양산 가서 주일날 돌아왔으니 5박 6일 동안 실컷 물놀이를 즐긴 셈입니다.



아이들 외갓집이 있는 대우마리나 아파트에서 집 앞을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냇가가 있는 곳이죠.



앞 뒤로 논밭과 신록이 무성한 이곳은 아이들의 놀이터로 딱 입니다.



얼마 전 장마로 인해 이 냇가는 깨끗하게 씻겼고 아이들이 놀기에도 깊이가 딱 맞습니다. 작년에도 형민이는 이곳에서 살았었죠.



삼남매가 물가에 나란히...



외할아버지의 물장난에 마냥 즐거워 하는 시은이...시은이는 호탕하게 웃는 웃음이 압권입니다.



형민이는 새로 산 매미채로 물잠자리, 피래미 새끼들을 쫒으러 다닙니다.



성은이도 올해는 당당히 물놀이 대열에 끼였죠.



형민이는 입술이 새파래지도록 물 속에 들어 있습니다.



우리집에서 가장 튼튼한 분위기 메이커 시은이...


여름철 더위가 푹푹 찌는 요즘이지만...이 더위도 한 철이기에 아이들은 지는 해가 아쉬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