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들의 활약상

누군가가 그랬지요. 딸은 살림밑천이라고...
1남 2녀인 우리 가정의 두 딸인...둘째 시은이와 셋째 성은이는 벌써부터 엄마를 돕는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

엄마나 아빠가 설겆이 하는 장면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자기도 설겆이를 하겠다고 걸상을 당겨 오기 일쑤이고...
멀쩡한 상을 펴서 열심히 행주질을 하는 것도 아이들의 특기입니다.

이제 만 1년 5개월의 성은이와 2년 6개월의 시은이...정말 조금만 있으면 선화의 일을 확 덜어 줄 날이 다가올 것만 같습니다. 얘들아, 빨리 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