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의 새 보금자리

2005년 3월 2일은 우리 가정에게 큰 전환점이 되는 날입니다.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정착해서 산 지 1년 3개월만에...양산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부산으로 이주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 날은 올해부터 새로 근무하게 되는 '좋은강안병원'으로의 첫 출근날이기도 해서 '새 집과 새 병원에서 동시에 시작한 첫 날'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